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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해빙기 건설공사장‧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안전사고 예방 총력

2025-02-13 16:35:58

해빙기 안전점검. ⓒ 광주시
해빙기 안전점검. ⓒ 광주시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봄철 해빙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일부터 4월15일까지 지역 건설공사장·재난취약시설·급경사지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광주시, 자치구, 전문기관과 함께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지반구조가 약화되는 해빙기에는 지반침하, 구조물 부동침하 및 균열, 공사장 흙막이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률이 크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선제적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조치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지역 내 토목 및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공사장 70개소와 급경사지·옹벽·절토사면 및 산사태 취약지역 등 404개소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공사장 주변 침하 여부, 흙막이 등 가설구조물, 주변 축대 등 변형 여부, 구조물 균열·침하 발생 여부, 비탈면 균열·배부름 등 변형 여부, 안전시설 설치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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