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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해남청년회의소, 저출산 위기 공동 대응 위해 맞손

2025-02-17 17:45:58

저출생 극복 협약식 서명. ⓒ 해남군
저출생 극복 협약식 서명. ⓒ 해남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해남군이 지난 14일 해남청년회의소와 ‘지역사회 저출산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 박정용 해남청년회의소 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홍보활동 및 공동사업 발굴을 위해 나설 예정으로 올해는 “예쁜 다둥이 낳고 행복 두배”를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2025년 쌍둥이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청년회의소에서 양육 지원을 위해 기탁한 두리행복금(해남사랑상품권 50만원)을 지급하고, 보건소에서는 양육에 필요한 육아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쌍둥이 출산가정 4가정을 출생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향후 후원금에 따라 지원 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난임시술을 통해 출산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전국적으로 쌍둥이 출생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한편, 해남군에서는 난임시술 소득 기준 및 연령 구분을 폐지하는 등 난임가정 지원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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