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자동차·항공

기아 "미래車 시장 이끌 인재 찾습니다"…경력직 집중 채용

25개 부문 86개 직무 경력사원 선발

2025-03-10 19:44:59

서울 서초구 기아 본사 ⓒ기아
서울 서초구 기아 본사 ⓒ기아
[빅데이터뉴스 성상영 기자] 기아(000270)가 미래 자동차 시장을 주도할 인재 영입에 나섰다. 목적 기반 차량(PBV)을 비롯해 회사 내 거의 모든 부문에 걸쳐 대대적인 경력사원 모시기에 돌입했다.

기아는 10일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상반기 경력사원 집중 채용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PVB와 정보기술(IT), 제조 설루션 같은 기술 관련 직군 이외에도 재경, 오토랜드 광주·화성 등 총 25개 부문 86개 직무에 이른다.

1차 면접과 역량 검사는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진행되며 5월 말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앞서 송호성 기아 사장은 지난달 스페인에서 열린 '2025 기아 EV 데이'를 통해 고객 최우선 가치에 기반을 두고 PBV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아는 기존 월 단위 상시 채용 대신 올해 상반기에 한해 집중 채용을 실시하고,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기아 관계자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서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우수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기아의 미래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갈 도전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성상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ssy@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