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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가을 음악 축제 'GMF 2025' 이벤트

2025-10-15 09:36:47

BC카드 고객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현장 청구할인 혜택

2023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당시 BC카드 홍보부스. ⓒ BC카드
2023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당시 BC카드 홍보부스. ⓒ BC카드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BC카드(대표 최원석)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 (이하 GMF)' 현장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GMF는 인디, 팝, 록 등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해 온 국내 대표 음악 페스티벌이다.
BC카드는 'GMF 마이태그' 후 현장에서 BC카드로 식음료 결제 고객에게 최대 5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이태그는 고객 맞춤형 할인 서비스로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 내에서 직접 태그 후 BC 개인 신용·체크 카드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만원 이상 결제 시 1500원, 3만원 이상은 5000원이 할인되며 1인당 2회까지 적용 가능하다.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관람객들은 행사장 내 BC카드 홍보부스에서 포토존 인증 및 퍼즐 게임 등에 참여해 쿠폰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을 통해 BC카드 한정 굿즈 포함 다양한 경품(에어팟 프로 등)을 즉석 뽑기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페이북앱 다운로드 인증 후 참여할 수 있다.
BC카드 정철 상무는 "앞으로도 GMF 2025와 같은 대형 행사 지원을 통해 BC카드 고객들이 문화와 공연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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