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트랙, 카트, 캐릭터 등 다양한 시즌 콘텐츠 공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35번째 시즌 '마법세계'를 공개했다. ⓒ 넥슨[빅데이터뉴스 정혜영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이 15일 자사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카트라이더 러쉬)'가 35시즌 '마법세계'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마법이 깨어난 밤, 붐힐을 뒤덮은 폭풍'이라는 부제를 내걸었다.
카트라이더 러쉬는 새 시즌을 맞아 다양한 신규 카트, 트랙, 캐릭터를 준비했다. 신규 스피드전 트랙 '빌리지 붐힐 드라이브'를 공개한 후, 오는 30일에는 공용 트랙 '광산 무너지는 금광'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컨텐츠 '러쉬팜 어장'도 만나볼 수 있다. 낚시로 물고기를 잡고 도감을 채우면 보상을 받는 방식으로 '러쉬팜 센터' 35레벨부터 이용할 수 있다. '파머스 혜택'을 이용하면 자동 낚시가 가능하다.
넥슨은 시즌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오는 24일에는 신규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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