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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창사 이래 최대 수주 기록

2026-01-12 12:54:02

고객 취향과 트렌드 등을 반영한 아워홈 특별식 / 사진 = 아워홈
고객 취향과 트렌드 등을 반영한 아워홈 특별식 / 사진 = 아워홈
[빅데이터뉴스 이태영 기자] 아워홈이 창사 이래 최대 신규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고객 재계약 비율도 5년 새 최고치로, 한화그룹 편입 후 연달아 성과를 내며 ‘뉴 아워홈’의 첫 페이지를 장식했다.
❑ ‘신규 수주와 재계약’ 역대급 성과…시장 점유율 확대 속도

아워홈은 지난해 단체급식 시장 신규 입찰 물량 중 약 30%를 수주했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신규 수주 실적으로 업계 전체적으로도 눈에 띄는 성과다.

기존 고객과 재계약 비율도 높게 나타났다. 아워홈은 지난해 기준 계약 만료를 앞둔 전체 고객사의 85%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5월 아워홈 인수 직후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은 △밸류체인 확대를 통한 원가 절감 △생산 물류 전처리 효율화 △세계 최고 수준의 주방 자동화 기술력 확보 등을 통해 아워홈의 시장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단체급식 시장에서 경쟁력을 나타내는 지표는 수주 결과”라며, “인수 초기 일각에서 고객 이탈 우려가 있었지만 한화 편입 이후 실제로 나타난 변화와 성과는 뉴 아워홈의 높아진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 서비스 경쟁력 제고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 선사 주효

이번 성과는 단체급식의 본질인 맛과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아워홈은 △파이브가이즈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제공하는 ‘플렉스테이블’ △스타 셰프가 현장 조리를 하는 ‘밋더셀럽’ △브랜드 컬래버 중심의 ‘오메이징 레시피’ 등 이벤트를 선보였다.

식사시간 디제잉을 통해 재미를 선사하는 ‘바이트더비트’,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는 ‘247아워핏’ 등도 인기를 끌었다.

실제 이벤트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평소보다 이용자가 20~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균 4.8점(5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식사시간 디제잉을 통해 재미를 선사하는 ‘바이트더비트’ 등도 인기를 끌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맛과 품질을 높여가는 동시에 이용자들 목소리를 반영할 것”이라며,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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