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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퓨어 ‘클린포켓 2.0’, 2026 태국 방콕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 전시회 2관왕 쾌거

2026-01-15 11:22:57

세계 혁신 기술 무대서 독보적 전문성 입증...K-관상어 산업 리더로 우뚝

테라퓨어의 제품 / 사진=테라퓨어
테라퓨어의 제품 / 사진=테라퓨어
[빅데이터뉴스 조재훈 기자] 프리미엄 관상어용품 기업 테라퓨어가 전 세계 모든 산업 분야의 지식과 아이디어가 집결하는 무대에서 ‘관상어 용품’으로 기술적 가치를 입증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테라퓨어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태국 방콕 국제무역전시센터(BITEC)에서 개최된 ‘2026 태국 방콕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 전시회’에서 자사의 주력 제품인 ‘클린포켓 2.0’으로 은상과 인도네시아 발명협회(INNOPA)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태국국립연구협의회(NRCT)가 주최하는 아세안 최대 규모의 발명 대회로, 전 세계 24개국에서 IT, 에너지, 생명공학 등 전 산업 분야를 망라하는 875점의 최첨단 발명품들이 출품되어 치열한 아이디어 경쟁을 펼쳤다. 이처럼 기술의 격전지와 같은 현장에서 테라퓨어는 ‘관상어 사육 환경의 정밀 위생 관리’라는 특화된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이는 범용 기술들 사이에서 오히려 압도적인 전문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세계적인 관상어 산업의 허브인 태국과 인도네시아의 현지 전문가들은 테라퓨어의 기술이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고도의 정밀 제어 기술을 관상어 산업에 실질적으로 접목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클린포켓 2.0’은 관상어 사육 과정에서 필수적인 위생 환경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정밀 솔루션을 제시해 현지 심사위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인도네시아 발명협회(INNOPA)는 “수많은 첨단 아이디어 중에서도 산업 현장의 필요를 정확히 관통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라며 특별상을 수여했다. 이와 더불어 정명훈 대표를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국제 전시회에 공식 초청하며 테라퓨어의 기술력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였다.

정명훈 테라퓨어 대표는 “전 세계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모이는 자리에서 관상어 용품으로 수상을 한 것은 테라퓨어가 고집해온 기술적 전문성이 세계적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라며 “관상어 강국인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거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아세안 시장 내 네트워크를 차근차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발명진흥회가 지원한 대한민국 참가단은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K-지식재산의 저력을 과시했다. 테라퓨어는 전시 기간 동안 구축한 현지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아세안 시장 특성에 맞는 제품 고도화 및 시장 진입 전략을 검토할 계획이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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