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지역 중소기업 대상 안전보건 컨설팅, 근로자 참여형 VOC 플랫폼 구축 등 활동
양재철 HD현대일렉트릭 전력사업본부장(오른쪽)과 HD현대일렉트릭 협력사 세마하이텍 박증달 대표(왼쪽)가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수상하고 있다. [사진=HD현대일렉트릭][빅데이터뉴스 장소영 기자] HD현대일렉트릭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HD현대일렉트릭은 유일하게 전력기기 기업 중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2025 우수기업에는 전국 223개 사업장 가운데 32개 사업장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HD현대일렉트릭은 사외협력사 대상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전반에 대한 종합 지도·점검, 위험성평가 기법 등 안전보건 컨설팅을 제공해 각 기업이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운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HD현대일렉트릭은 상생협력위원회 운영, 근로자 참여형 청취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소통 채널을 마련하고, 사내협력사 임직원의 안전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포인트 기반 보상시스템 ‘HD안전페이’를 도입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협력회사 및 지역 중소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협력회사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소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jang@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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