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해보험이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연희노인문화센터에 사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전달했다.연희노인문화센터 차형찬 과장(왼쪽) 및 민신 센터장(가운데), 하나손해보험 김지훈 경영지원 본부장(오른쪽[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하트 나눔데이’ 사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연희노인문화센터에 지난 26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바자회 행사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참여하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일상 속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하나손해보험이 사내 바자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바자회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하나손해보험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일상 속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사회공헌 활동이다. 하나손해보험이 사내 바자회 행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자회에는 배성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기부한 380여 점의 물품이 모였다. 스포츠용품과 의류, 잡화, 소형가전, 도서 등 다양한 품목이 마련됐으며, 골프용품 등 일부 인기 제품은 경매 방식으로 판매돼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이 물건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며 손길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모여 행사가 준비되었다.
물품을 기부 한 임직원은 “평소에 아끼던 물건을 기부했는데, 동료가 관심을 갖고 구매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제 물건이 다시 누군가에게 쓰이고, 그 수익이 좋은 곳에 전달된다는 점이 뿌듯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약 200만 원의 이상의 수익금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생활 지원을 위해 연희노인문화센터에 전액 기부 됐다.
연희노인문화센터의 민신 센터장은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원해주신 하나손해보험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항상 주변을 돌아보고 지역사회에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꾸준한 복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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