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제미나이 3.0 제작[빅데이터뉴스 임예린 기자] BBQ가 올2월 치킨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촌치킨과 BHC가 이 뒤를 이었다.
26일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빅데이터뉴스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국내 주요 치킨 브랜드 9곳 정보량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국내 주요 치킨 브랜드 가운데 임의 선정했다.
분석 결과, BBQ가 지난 2월 2만2537건 포스팅 수로 치킨 브랜드 중 1위를 기록했다.
2월 네이버 j******라는 블로거는 BBQ 황금올리브치킨에 대해 “역시 후라이드 치킨 근본은 BBQ가 맞는 것 같다"며, "오랜만에 치킨 매장에서 바삭하고 맛있는 치킨에 생맥까지 치덕은 행복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같은달 네이버블로그의 됼*******라는 유저는 BBQ 신메뉴 뿜치킹에 대해 "보통 치킨 먹으면 한 두조각씩 남는데, 이 BBQ 뿜치킹은 한개도 남기지 않고 순삭해버렸다"면서 "소스 따로 안 사왔는데도 다 먹었다? 그것은 존맛이라는 뜻이다"라고 극찬했다.
지날달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간만에 BBQ 치킨 영접했습니다"며, "BBQ도 한때 많이 시켜먹었던게 진짜 전통 치킨에 가깝고, 맛은 확실히 있다”고 말했다.
교촌치킨이 1만1857건으로 정보량 2위를 차지했다.
올2월 네이버블로그의 G*******라는 블로거는 "교촌치킨 후라이드는 처음 먹어보는데 대만족이다"면서 "튀김옷이 안 두꺼워서 좋았고 염지도 적당했고 맛있었다"고 전했다.
같은달 네이버블로그의 한 유저는 교촌치킨 허니갈릭에 대해 "단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취향저격이다. 왜 치킨추천 검색하면 항상 허니갈릭이 나오는지 이해됐다"며, "특히 좋았던 건 질리지 않았다는 점이고, 마늘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계속 먹게 된다"고 평가했다.
BHC가 8,088건으로 3위에 자리매김했다.
2월 네이버블로그의 천***** 라는 블로거는 "BHC 맛초킹은 그렇게 맵지는 않다"며, "딱 맛있는 맵달 수준의 양념치킨이라 저같은 맵찔이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푸라닭(4612건) △굽네치킨(2383건) △노랑통닭(1990건) △자담치킨(1606건) △네네치킨(1337건) △60계치킨(876건)순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올2월 치킨 브랜드 포스팅 수는 총 5만5286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 총 6만570건에 비해 5284건, 8.72% 감소했다고 전했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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