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임예린 기자] 올 3월 1금융권 중 하나은행이 가장 높은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했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KB국민은행이 그 뒤를 이었다.
2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빅데이터뉴스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3월 1금융권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하나은행 △우리은행△신한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 △SC제일은행 △Sh수협은행 △한국씨티은행 등이다.
참고로 1금융권 고유 업무와 관련이 적은 경기, 선수, 스포츠 등의 키워드는 공통 제외어로 설정했다.
분석 결과 하나은행이 총 8만5,253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3월 네이버블로그의 e******라는 블로거는 "며칠 전, 1년에 최소 6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하나은행 파킹통장 달달하나통장의 혜택 받기 조건인 전달 급여이체 조건을 달성했다"며 "모바일 상품권 혜택은 스타벅스, 올리브영, 다이소, CU, GS25, 이마트, 네이버포인트 등 선택의 폭이 넓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남편이 다이소에서 살게 있다고 하는 바람에 더 고민할 필요 없이 다이소 상품권을 선택했다"면서 "달달하나초이스 혜택 모바일 상품권이 선택하면 즉시 받아지고, 받고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된 남편님은 벌써부터 다음달에도 다이소에서 뭘 살까 궁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달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하나원큐에 대해 "하나원큐 앱 메뉴 구성이 직관적이라 금방 찾을 수 있었다"며 "하나원큐 비상금대출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신청의 편리함과 빠른 입금 속도라고 생각한다.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하고, 즉시 대출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정말 큰 메리트"라고 후기를 남겼다.
지난달 다**라는 네이버 블로거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저소득 근로 청년이 빈곤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정부가 저축액의 1배에서 최대 3배를 현금으로 꽂아주는 파격적인 복지 금융 상품"이라며 "모든 우대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5.0%금리이며 하나은행에서만 단독으로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고 신청 방법과 함께 설명했다.
우리은행이 총 5만9,193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로 관심도 2위에 올랐다.
올 3월 네이버블로그의 한 유저는 우리은행 사전계좌개설 서비스에 대해 "출국 전, 국내에서 현지 계좌 개설을 통해 정착자금을 안전하게 송금,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사전계좌개설 서비스를 이용하면 외국어 못해도 한국 데스크에서 한국어 응대를 지원하고 심지어 수수료, 환율 우대 혜택까지 있는데 진짜 안할 이유 없다"고 말했다.
같은 달 네이버블로그의 청******** 라는 블로거는 우리은행 나의 소원 우리 적금에 대해 "단기 고금리를 노린다면 이 상품이 정답"이라면서 "6개월 또는 12개월 만기로 운영되는데, 우대 조건을 모두 채우면 최고 연 8.29%라는 말도 안 되는 금리를 준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이 총 5만1,303건의 관련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3월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신한은행이 3월 31일부터 맞춤형 헬스케어 기업인 GC케어와 협력해서 '신한 SOL메이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신한은행의 연금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주요 혜택으로는 대학병원 진료 예약 지원이나, 건강검진 예약, 건강 상담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