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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 빅파이 세 번째 로컬 에디션 선봬...소비자 관심 증가

2026-05-26 11:39:00

자료=크라운제과 제공
자료=크라운제과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크라운제과가 대표 장수 브랜드 빅파이의 세 번째 로컬 푸드 에디션 ‘제주레몬허니’를 출시하며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크라운제과는 ‘빅파이 제주레몬허니’가 제주산 레몬과 국산 벌꿀을 활용한 한정판 제품으로, 총 30만 갑만 판매하는 스페셜 에디션이라고 26일 밝혔다.
빅파이 로컬 푸드 에디션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장수 브랜드 빅파이의 익숙한 맛과 식감으로 재해석한 프로젝트다. 국내산 원물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목표로 기획됐다.

앞서 2016년 선보인 ‘논산딸기’와 지난해 출시된 ‘영동포도’는 로컬 에디션의 대표 성공 사례로 꼽힌다. 특히 ‘영동포도’는 출시 두 달 만에 40만 갑이 완판되며 약 4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재출시되기도 했다.

이번 ‘제주레몬허니’는 로컬 푸드 시리즈 최초의 여름 시즌 제품이다. 국내 최대 레몬 산지인 제주도에서 재배한 레몬을 통째로 갈아 만든 잼을 사용해 과육과 껍질 특유의 상큼한 향을 살렸다. 여기에 국산 벌꿀을 더해 레몬 특유의 산미를 부드럽게 잡은 것이 특징이다.

크라운제과는 무더위 속 상큼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해 여름 한정판 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청정 제주 레몬을 활용해 빅파이 특유의 달콤함에 상큼함을 더했다”며 “앞으로도 검증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 에디션을 지속 선보이며 지역과의 상생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4월 크라운 빅파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4월 크라운 빅파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4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41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3.01~03.31) 33건 대비 8건 24.2%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관심도 증가는 4월 '봄맞이 야외 문화 마케팅'에 따른 브랜드 친밀도 상승, 런치플레이션 지속에 따른 '대용량 가성비 간식' 수요 집중, SNS 및 유튜브 '모디슈머·꿀조합' 쇼츠 콘텐츠의 꾸준한 유입 등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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