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넷마블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를 오는 6월 18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SOL: enchant’는 ‘신(神)’이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MMORPG로, ‘리니지M’ 주축의 개발진이 모인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서비스를 맡았다.
넷마블은 지난 3월 5일부터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앱 마켓을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참여자에게는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비롯한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증정한다. 이용자들은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캐릭터명 사전 선점 이벤트를 통해 원하는 닉네임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 전까지 공식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인게임 영상과 세부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관련해 넷마블은 올해 '스톤에이지 키우기',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 등을 포함해 총 8종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에는 HBO 드라마 원작의 오픈월드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를 아시아 지역에 정식 출시하기도 했다.
앞서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517억원, 영업이익 531억원, 당기순이익 210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5%, 영업이익은 6.8% 증가한 수치다.
업계에서는 넷마블이 게임업계의 전통적 비수기인 4월부터 대형 신작을 쏟아내며 강력한 신작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만큼, 2분기에는 더욱 완연한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