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8기 단원들이 베트남 팜타이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키트 만들기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사진 = LS그룹 제공
[빅데이터뉴스 임예린 기자] LS그룹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및 해외 봉사단원을 모집하며, 아동·청소년의 교육 기회 확대와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별도로 LS그룹의 4월 사회공헌 관심도는 직전월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LS그룹에 따르면 이번 봉사단 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들은 활동 수료 시 향후 LS그룹 입사 지원 과정에서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LS는 7월 27일부터 9박 11일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9기’를 파견하기 위해 대학생 봉사단원 40여 명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봉사단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LS그룹과 코피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해외봉사단 참가비용은 LS그룹이 전액 지원한다.
올해로 20년째 이어지고 있는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L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내 기업의 대학생 해외봉사 파견 프로그램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현재까지 총 28개 기수, 1,300여 명의 대학생과 임직원이 참가했으며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개발도상국의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문화 교류를 위해 힘써 왔다.
이번 29기 봉사단은 현지 초등학교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제트엔진 선풍기, 탐사 로봇 등을 직접 만드는 과학 교실을 열고 각종 예체능 실습은 물론 위생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노후된 학교 시설들을 보수하고, 태권도·K-POP·부채춤 공연과 미니 올림픽 등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아동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지난해 8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21기 구미지역 멘토와 멘티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 LS그룹 제공
아울러 LS는 구미, 동해, 부산, 안양, 울산, 인천, 전주, 천안, 청주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초등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과학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22기’ 이공계 대학생 멘토를 6월 8일까지 LS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지역별 3명씩 총 27명이며, 활동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다.
2013년에 시작해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LS그룹의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LS는 이를 통해 방학 중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동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LS 관계자는 “앞으로도 LS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후원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4월 LS그룹의 사회공헌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41%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4월 LS그룹의 사회공헌에 관한 온라인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난 4월 한 달 간 LS그룹의 온라인 포스팅은 390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3.02~03.31) 276건 대비 114건 41.3%나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LS그룹의 사회공헌 관심도가 높아진 것은 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 실습 교육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가동되고 있는데다 아동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9개 지역에서 활동할 멘토 모집 소식이 함께 발표되며 교육 봉사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 사이에서 바이럴이 많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봄철을 맞아 국내외 아동·청소년의 교육 기회 확대 및 미래 세대 주역들을 후원하는 LS그룹의 'LS파트너십' 정신과 사회적 책임(CSR) 행보를 재조명하는 기획 기사들이 다수 보도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