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코스피지수가 사상 첫 8400선을 돌파한 가운데 머니무브 가속화에 발맞춰 전국 6개 주요 거점도시에서 'PRIME CLUB 투자 세미나'를 순회 개최한다.[사진=KB증권]
[빅데이터뉴스 유명환 기자] KB증권이 코스피지수가 사상 첫 8400선을 돌파한 가운데 머니무브 가속화에 발맞춰 전국 6개 주요 거점도시에서 'PRIME CLUB 투자 세미나'를 순회 개최한다. 코스피 1만 시대 진입에 대한 자체 전망을 내놓은 데 이어 하반기 투자 전략 콘텐츠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KB증권에 대한 시장 관심도가 1년 만에 30% 가까이 늘어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KB증권은 오는 6월 5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주 △광주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6개 주요 거점도시에서 'PRIME CLUB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세미나 주제는 '함께 키워가는 투자'다. '함께 키워가는 투자'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 모색 △하반기 시장 전망과 핵심 투자 전략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머니무브 가속화도 세미나 개최 배경이다. 최근 개인 고객들의 '머니무브(Money Move)' 현상이 가속화되며 투자형 금융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미나 주제는 4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인 내용으로는 △하반기 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국내주식 투자전략 △원전산업 전망 및 투자전략 △섹터 및 주도주 워치리스트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콘텐츠 방향성도 실전형으로 잡혔다. 시장 흐름과 산업 변화에 대한 전문가들의 분석을 토대로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실전 중심의 투자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강사진도 KB증권 리서치 핵심 인력으로 꾸려졌다. KB증권 측에서는 △김동원 리서치본부 전무 △이은택 자산배분전략부 이사 △장문준 기업분석부 이사 △하인환 자산배분전략부 연구위원이 출연한다.
외부 전문가로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성상현 중소기업중앙회 투자전략실 부부장 △조상현 현대자산운용 주식운용부 본부장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PRIME CLUB 콘텐츠 크리에이터도 무대에 오른다. KB증권 PRIME CLUB의 대표 CP(Contents Provider)인 △민재기 △박건희 △유영화도 함께 참여해 △유망 섹터 △주도주 선점 전략 등 구체적인 실전 투자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한 주 동안 전국을 순회한다. 세미나는 △6월 5일 서울 △6월 10일 전주 △6월 11일 광주 △6월 12일 부산 △6월 13일 대구 △6월 14일 대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도시별 참석 규모도 상당하다. 도시별 참석 인원은 최대 200~250명 규모이며 신청 인원 초과 시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참석 신청은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참석 신청은 5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KB증권 대표 MTS인 'KB M-able(마블)'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KB증권 빅데이터 소비자 동량.[자료=데이터앤리서치]
이 같은 콘텐츠 마케팅은 KB증권에 대한 시장 관심도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본지가 빅데이터 분석업체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한 결과 2026년 1~5월 KB증권 관련 정보량은 12만6300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 대비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널별로는 소비자 매체 정보량 증가가 두드러졌다. 작성자 유형별로 △소비자 6만6100건(56%↑) △언론 5만9400건(7%↑)으로 집계됐고 △블로그 4만4900건(65%↑) △커뮤니티 1만1400건(35%↑) △카페 6400건(37%↑) △유튜브 2600건(83%↑) 등 소비자 중심 채널에서 정보량이 폭증했다.
유튜브 채널 증가율이 가장 두드러졌다. 유튜브 채널에서만 1년 새 정보량이 83% 폭증하며 PRIME CLUB 등 콘텐츠 마케팅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줬다.
감성 분석에서도 긍정·중립 흐름이 확인으며 △긍정 3만2200건(25%↑) △중립 8만3500건(28%↑) △부정 1만600건(43%↑)으로 집계돼 정보량 전반이 늘어난 가운데 긍정·중립 여론이 함께 증가했다.
월별 추이도 코스피 강세장과 맞물려 있다. 올해 △1월 약 2만5400건 △2월 약 2만건(저점) △3월 약 2만4700건 △4월 약 2만9700건(고점) △5월 약 2만6500건으로 코스피 7000~8000선 돌파 시점과 정보량 증가 시점이 일치한다.
연관어 분석에서도 증권업계 경쟁 구도가 부각됐다. KB증권 관련 1위 연관어 분류인 '기업/브랜드/제품'에서는 △미래에셋증권 △NH증권 △하나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대신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12개 경쟁 증권사가 모두 함께 등장했다.
주요 종목과 글로벌 빅테크도 동시에 부각됐다. 실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그룹 △기아 △테슬라 △엔비디아 △보스턴 다이내믹스 등 코스피 시총 상위주와 글로벌 빅테크가 함께 거론되며 KB증권의 리서치 커버리지 범위가 빅데이터에서도 확인됐다.
2위 연관어 분류인 '경제'에서는 핵심 투자 키워드가 집중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투자 △매수 △증권 △증권사 △투자자 △주가 △기업 △수익 △영업이익 △목표주가 △코스피 △컨센서스 △밸류에이션 △변동성 등이 주요 키워드로 떠올라 KB증권의 코스피 1만 전망과 PRIME CLUB 콘텐츠가 실제 투자 정보로 소비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역사적 강세장 속에서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시점에 고객들에게 보다 명확한 투자 방향성과 실질적인 전략을 제공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장기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투자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증권 'PRIME CLUB'은 투자 정보를 구독형으로 제공하는 회원제 서비스로 KB증권 대표 MTS인 'KB M-able(마블)'과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고 △전일 미국시장 기반 모닝 전략 △오늘의 주식 △국내외 주식 투자전략 등 다양한 투자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