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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여름 겨냥 ‘능이 삼계탕’ 출시...보양식 관심도 증가

2026-05-29 10:14:53

사진=오뚜기
사진=오뚜기
[빅데이터뉴스 최용선 기자] ㈜오뚜기가 여름철을 맞아 프리미엄 보양식 신제품 ‘능이 삼계탕’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건강 관리와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편식 형태의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오뚜기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삼계탕 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능이버섯 특유의 은은한 향과 깊은 국물 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국산·국내산 냉장 닭을 사용했으며 마늘과 은행 등을 넣어 깔끔한 풍미를 구현했다. 별도의 손질 과정 없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오뚜기는 이번 제품의 주요 소비층으로 건강식을 선호하는 중장년층과 간편한 보양식을 찾는 직장인 등을 겨냥했다. 최근 간편식 시장에서 프리미엄 원재료를 적용한 보양식 제품군이 확대되는 점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능이버섯의 풍미를 더해 깊은 맛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원재료를 활용한 보양식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데이터앤리서치 / 이미지 =구글 제미나이 생성
자료=데이터앤리서치 / 이미지 =구글 제미나이 생성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4월 오뚜기 보양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4월 오뚜기 보양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난 4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48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2025.04.01~04.30) 24건 대비 24건 100%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오뚜기 보양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여름철을 앞두고 간편 보양식 수요가 확대된 데다 오뚜기가 프리미엄 제품군을 강화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면서 "실제 오뚜기는 최근 보양식 HMR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관련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외식 물가 부담과 1인 가구 증가로 간편 보양식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삼계탕 상온 HMR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특히 누룽지와 능이버섯 등 프리미엄 원재료를 적용한 제품들이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용선 빅데이터뉴스 기자 cys4677@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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