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의 아이스용 캡슐 2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카누 바리스타 머신 전용 캡슐인 ‘카누 라이블리 브리즈’와 ‘카누 인피니트 피크’다. 기존 아이스용 캡슐인 ‘카누 조이풀 스노우’, ‘카누 와일드 워터폴’에 이어 아이스용 캡슐 라인업을 확대했다.
8일 회사에 따르면 ‘카누 라이블리 브리즈’는 카누 바리스타 라인업 중 가장 라이트한 로스팅으로 산뜻한 산미와 청량감이 특징이다. 자연 건조한 에티오피아 원두를 블렌딩 해 달콤한 베리류의 향미와 우아한 와인 향을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카누 인피니트 피크’는 깊이 있는 쓴맛과 고소한 견과류의 향미가 조화를 이루는 묵직한 바디감의 커피다. 고품질 콜롬비아 원두를 블렌딩 해 아이스로 마셔도 진하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은은한 그을음 향이 여운을 더한다.
동서식품은 지난해 첫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 ‘카누 썸머 블렌드’를 올해도 여름 시즌 한정으로 재출시한다. 다크 로스팅 원두 특유의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구현해 아이스 커피로 즐기기 좋다.
동서식품 조아미 마케팅 매니저는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로스팅 강도와 풍미에 따라 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용 캡슐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카누 바리스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캡슐커피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5월 카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5월 카누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9,500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4.01~04.31) 8,189건 대비 1,311건 16%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총상금 4,700만 원 규모의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개최로 인한 커피 업계 및 대중의 이목 집중, 이른 무더위를 겨냥한 '카누 아이스 샷 아메리카노' 신제품 출시, 고물가 시대 속 가정의 달 선물 및 야외 활동(캠핑·피크닉) 필수품으로의 수요 증가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