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현대자동차는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모빌리티 기술인력을 하반기에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국내 자동차 생산공장 내 완성차 제조 조립 △R&D 기술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
서류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다. 채용은 △7월 중 서류 합격자 발표 및 인·적성 검사 △8월 1차 면접 △9월 중 최종 면접 및 신체검사 △10~11월 중 최종 합격자 발표 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부문별 세부요건은 서류 접수 기간 동안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 · 성별 제한은 없다.
자동차 생산 부문 합격자는 11월과 12월 두 차례로 나눠 국내생산공장에 배치되며 R&D 기술 부문 합격자는 11월 중 각각 남양, 의왕 연구소 등에 배치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아래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5월 현대자동차 신규채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5월 현대자동차 신규채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42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5.01~05.31) 122건 대비 305건 250%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 IT·소프트웨어 중심으로의 산업적 변화, 타 기업들의 고용 축소라는 시장적 변화, 정부의 고용 독려라는 정책적 환경, 그리고 경제적 안정을 갈구하는 구직자 심리가 맞물리면서 현대차 신규 채용 공고 등에 따른 것"이라고 관심도에 대해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