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지자체

해남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재생에너지 특별법 등 핵심 현안 건의

2026-06-24 07:11:37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및 시·구·군 당선인과의 업무공유회 (사진제공=해남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및 시·구·군 당선인과의 업무공유회 (사진제공=해남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해남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미래 산업 육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을 제안했다고 24일 밝혔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전날인 23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및 기초단체장 업무공유회에 참석해 재생에너지 관련 특별법 제정과 지방도 806호선 확·포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군은 국회에 계류 중인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의 신속한 처리와 함께 솔라시도를 RE100 산업단지 우선 대상지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를 통해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국가AI컴퓨팅센터 가동이 예정된 2028년 이전까지 해남읍과 솔라시도를 연결하는 지방도 806호선 확장 사업의 전 구간을 동시 추진해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명 군수는 “이번 현안은 통합특별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통합특별시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