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늦은 시작도 누군가에겐 용기가 되길"
빅데이터뉴스 최희남 CP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출신 신인 배우 재란이 연기자로 새 도전에 나선다.
재란은 용인대학교 무도대학을 졸업했다. 검도 4단, 유도 2단, 태권도 1단을 보유하고 있다. 무도인으로 쌓은 신체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배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재란/빅데이터뉴스재란은 어린 시절부터 배우를 꿈꿨다. 현실적인 이유로 한동안 꿈을 미뤄왔지만 39세에 연기 세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늦은 시작이지만 오랜 시간 쌓아온 삶의 경험을 연기에 녹이겠다는 각오다.
재란은 자신을 '꿈을 향해 솔직하게 달려가는 사람'으로 소개한다. 무도 경험을 통해 익힌 움직임과 집중력은 액션과 신체 표현이 필요한 역할에서 강점이 될 수 있다. 영어와 중국어 기본 회화도 가능해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재란/빅데이터뉴스재란은 "꿈에 도전하는 데 나이가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늦은 나이에 시작했지만 그만큼 축적된 삶의 경험이 연기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탄탄한 기본기를 다져 많은 이들에게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용기를 내라는 메시지를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재란은 현재 차기작 웹드라마 '웰컴투 호아하우스' 촬영 준비와 연기 공부에 집중하고 있다. 신인 배우로서 첫 활동을 앞두고 기본기와 캐릭터 분석에 힘을 쏟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최희남 CP /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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