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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1위..."안정적인 성장세 지속"

2026-07-23 13:25:09

코웨이 정수기. 이미지=코웨이 홈페이지
코웨이 정수기. 이미지=코웨이 홈페이지
[빅데이터뉴스 박은주 기자] 코웨이가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파세코와 위닉스가 뒤를 이었다.

2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27,616,503건을 분석한 결과, 코웨이가 브랜드평판지수 11,071,465를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25,085,186건) 대비 10.09% 증가한 수치다.
연구소에 따르면 7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코웨이, 파세코, 위닉스, 경동나비엔, 신성델타테크, 자이글, 하츠, 에브리봇, 오텍, 쿠쿠홈시스, 신일전자, 부방, PN풍년, 새로닉스, 피코그램, 엔바이오니아 순으로 조사됐다.

코웨이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600,762, 미디어지수 691,920, 소통지수 1,881,954, 커뮤니티지수 1,736,333, 시장지수 5,996,862, 사회공헌지수 163,635를 기록했다. 특히 시장지수 5,996,862가 6개 세부 지표 가운데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과 투자자 관심 측면에서 경쟁사를 크게 앞섰다는 평가다.

브랜드평판지수 11,071,465는 지난 6월(10,751,067) 대비 2.98% 상승한 결과로, 전월 대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코웨이 정수기. 이미지=코웨이 홈페이지
코웨이 정수기. 이미지=코웨이 홈페이지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이슈 1.73% 상승, 브랜드소통 4.88% 상승, 브랜드확산 61.80% 상승, 브랜드공헌 1.45% 상승을 기록하며 미디어 이슈와 소통, 자발적 확산, 사회공헌 지표가 개선됐다. 반면 브랜드소비 17.56% 하락, 브랜드시장 0.85% 하락을 기록했다.

특히 브랜드확산이 61.80%로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한 점은 소비자들이 가정용품 브랜드 관련 정보를 폭발적으로 공유하고 확산시키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된다.

구창환 소장은 "7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시장·소통·커뮤니티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확산이 61.80% 급등한 점은 소비자들이 가정용품 브랜드 관련 정보를 폭발적으로 공유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구 소장은 "향후 확산된 소비자 관심을 실질적인 브랜드 소비로 연결하는 콘텐츠 전략과 시장 가치 강화가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은주 빅데이터뉴스 기자 ehdrhaqjdtn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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