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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여름방학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개최...관람객 관심도 증가

2026-08-06 13:14:33

자료=하나은행 제공
자료=하나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5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열린 문화 공간 H-Pulse에서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재크의 요술지갑’은 하나은행이 미래세대를 위한 금융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 19년째 이어오고 있는 은행권 유일의 어린이 경제 뮤지컬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누적 670여 회 공연을 통해 약 20만 명의 어린이가 관람했다.
이날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명작 동화인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경제와 금융에 대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구성됐으며, 저축의 필요성과 바람직한 소비생활, 나눔의 가치 등을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냈다. 또한, 해외여행이 일상화된 금융환경을 반영해 환율의 개념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내용도 추가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뮤지컬 공연에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다문화 가족 등 200여 명을 초청했다. 특히, 이날 뮤지컬은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다국어 자막이 표시되는 AI 스마트 안경을 활용한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버전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특별 초청된 다문화 가족 100여 명 모두가 언어의 장벽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공연이 펼쳐졌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은 어린이들이 뮤지컬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금융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하나은행은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인 어린이들의 올바른 경제관념 확립과 건강한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청소년 대상 ‘글로벌 금융 체험 프로그램’ ▲초등학생 금융 교육 프로그램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금융교육 및 멘토링’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금융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7월 하나은행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7월 하나은행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9만 6,97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7.01~07.31) 8만 4,695건 대비 1만 2,280건 14.5%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증권시장 급변동에 따른 금융·언론 노출 집중, 브랜드 평판 지수 상위 기록,자산관리 및 금융 플랫폼 경쟁력 부각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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