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도 해안 경관 (사진제공=고흥군)[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전남 고흥군이 가을철 방문객 유치를 위해 관광비의 절반을 모바일 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반값 여행’ 제4차 참가자를 모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고흥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평일(10시~17시)에 접수할 수 있다. 지정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일정보다 일찍 마감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9월 1일부터 두 달간 고흥에서 숙박·식음·체험 등을 즐긴 뒤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지출액의 50%를 동일한 상품권으로 되돌려받는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경비 부담은 줄이고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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