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수출성과 공유를 위한 R&D 지원금 약정식’ 개최 협력사와 상생협력 위한 ‘수출사업성과공유제’ 첫 사례
차상훈 LIG D&A 기업지원부문장(오른쪽 다섯째) 등 참가자들이 LIG넥스원이 21일 2판교하우스에서 개최한 ‘수출성과 공유를 위한 R&D 지원금 약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LIG D&A
[빅데이터뉴스 채명석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가 수출사업에 기여한 우수 협력사 4개사에게 연구개발(R&D) 지원금 23억 원을 지급했다.
LIG D&A는 지난 21일 2판교하우스에서 ‘수출성과 공유를 위한 R&D 지원금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약정식에는 차상훈 LIG D&A 기업지원부문장을 비롯해 박병래 웨이브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와 정한 아이쓰리시스템 대표이사, 한정규 이오에스티 대표이사, 김정현 바인텔레콤 대표이사, 윤형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수출사업 성과에 기여한 우수 협력사에 대한 R&D 지원금 지급을 약정하고, 상생협력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고 LIG D&A는 설명했다.
약정은 협력사와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신설한 ’수출사업성과공유제‘의 첫 시행 사례로, 기술력과 품질, 가격경쟁력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기반으로 수출사업에 기여도가 큰 협력사를 선정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을 통해 지원한다. 이날 약정식을 통해 우수협력사 4개사를 대상으로 총 23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LIG D&A는 이외에도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지속 성장의 핵심 요소로 인식하고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협력회사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납품대금연동제’와 협력사에 운영자금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상생협력펀드‘ 등 다양한 상생협력 제도를 마련해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