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트 마스터 스테파니 맥로드 첫 공식 방한, 브랜드 역사와 셰리 캐스크 장인정신 소개 위스키의 연산별 풍미를 미디어아트·사운드·파인 다이닝으로 구현
사진=바카디코리아 제공
[빅데이터뉴스 김성민 기자] 바카디코리아가 전개하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싱글 몰트 위스키 로얄 브라클라가 지난 9월 1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빛의 시어터에서 '로얄 브라클라 이매지내리움 Vol.2: 하우스 오브 이머전' 행사를 열고 정식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스테파니 맥로드(Stephanie Macleod) 마스터 블렌더가 한국을 첫 방문해 브랜드 제조 철학과 숙성 기술을 전달했다.
'이매지내리움'은 로얄 브라클라의 개성과 풍미를 음악과 사운드, 퍼포먼스, 미식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브랜드 경험 행사다. 올해 초 진행한 첫 번째 행사 '사운드스케이프 살롱'에 이어, 이번에는 브랜드의 기원인 '왕의 첫 모금' 이야기를 오늘날의 감각으로 확장했다.
행사장은 로얄 브라클라 12년·18년·21년의 각기 다른 셰리 캐스크 피니시별 풍미를 시각화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조성됐다.
각 제품의 셰리 캐스크 피니시와 풍미를 시각화한 이번 미디어아트는 몰입형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앰버린(AMBERIN)이 맡았다. 앰버린은 확장현실(XR), 증강현실(AR), 홀로그램, 오디오 비주얼 기술을 기반으로 전시·공연·브랜드 경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스테파니 맥로드는 로얄 브라클라의 역사와 각 제품에 사용된 셰리 캐스크, 숙성 방식에 담긴 장인정신을 직접 소개했다. 이어 바카디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 박범석과 함께 로얄 브라클라 12년·18년·21년 및 국내 최초로 공개된 25년의 가이드 테이스팅을 진행했다.
로얄 브라클라 25년은 페드로 히메네즈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을 마무리해 깊고 풍부한 풍미를 완성한 제품이다. 이날 강민철 셰프와 기와강 팀은 각 위스키의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파인 다이닝을 선보이며 첫 한 입에서 첫 모금으로 이어지는 감각적 경험을 완성했다.
로얄 브라클라는 1812년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코더 에스테이트에서 시작됐으며, 1833년 영국 국왕 윌리엄 4세로부터 왕실 인증을 받은 첫 스카치 위스키다.
바카디코리아 관계자는 "고급 싱글 몰트 위스키 선호도가 지속 확장되는 국내 시장 흐름에 대응해 차별화된 고객 체험형 마케팅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Drink Responsibly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