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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K-모멘텀 우수기업 IR 행사 ‘KSS IR Day’ 성료...관심도 증가

2026-09-04 11:29:49

자료=삼성증권 제공
자료=삼성증권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삼성증권은 지난달 28일 서초구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K-모멘텀을 선도하고 있는 유망 섹터 조선,방산,원자력 및 모빌리티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한 ‘KSS IR Day(Korea SME's & Startup Scaleup IR Day)’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The Power of Korea: K-Momentum’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삼성증권 한영수 애널리스트가 'Super cycle'이라는 주제로 인트로를 시작해 산업의 중장기 성장 전망을 공유했다.
이후 ▲그린광학 ▲센서뷰 ▲에너토크 ▲호그린에어 ▲퀀텀에어로 ▲제이랩스 ▲엠유트론 ▲버티 ▲케이엠씨피 ▲딥퓨전에이아이 ▲타스글로벌 ▲네오아크로보틱스 ▲토프모빌리티 ▲모빌리티원 ▲알티엠 ▲비욘드알 ▲지아이에프코리아 등 상장 및 비상장 유망기업 17개사가 자사의 기술력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기업의 CEO와 IR 담당자가 직접 발표에 나서 투자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증권을 통해 사전 신청한 CVC, VC, PE/자산운용 및 일반법인 등 약 200여 명 이상이 현장을 찾아 K-모멘텀 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삼성증권 SNI/플랫폼전략담당 오선미 상무는 "매월 시장이 주목하는 테마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기업을 선별하고 있다" 라며 "KSS IR DAY가 이렇게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이유는 삼성증권이 타사가 따라올 수 없는 우량기업군과 핵심투자자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기업은 준비된 투자자에게 직접적인 IR을 진행하고, 투자자는 엄선된 기업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보는 효율적인 구조" 라며 "자산관리와 기업금융을 잇는 독보적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라고 덧붙였다.

다음 행사는 10월 15일 ‘내년에도 주목받을 K-컨텐츠’ 로 상장/비상장 기업을 초대, IR 행사 진행 예정이다.
한편, 2021년 8월부터 시작된 삼성증권의 KSS IR Day는 특정 산업 테마를 중심으로 선정해 개최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하며, 현재 가입 회원은 약 4,400명이다(2026년 8월말 기준). 이 행사는 유망 중소·중견기업 및 스타트업과 삼성증권 KSS IR 회원 간의 지속적인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삼성증권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삼성증권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2만 8,11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8.01~08.31) 1만 8,040건 대비 1만 71건 55%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KSS IR Day 개최 및 유망 섹터 집중 조명,국내 주식형 ETF 자금 흐름 및 리서치 분석 발표,하반기 증시 순환매에 따른 증권주 재조명"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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