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특설 사이트서 시연·무대 프로그램 등 출품작별 정보 순차 공개 성우 토크쇼부터 시연·참여형 이벤트까지 다양한 현장 콘텐츠 마련
넷마블의 TGS 2026 출품작 3종 개별 특설 사이트 관련 이미지. 사진=넷마블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넷마블은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출품작 3종의 특설 사이트를 열고 게임 시연과 무대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등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넷마블은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출품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 등 3개 게임의 개별 특설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특설 사이트에서는 게임 시연 콘텐츠와 무대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행사 전까지 출품작별 상세 정보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TGS에 참가한 데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참가한다. 국내 게임사들이 최근 해외 게임쇼 참가를 확대하는 것은 PC·콘솔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면서 세계 이용자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신작을 알릴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해외 게임쇼를 통해 현지 이용자 반응을 확인하고 글로벌 사업자와 접점을 넓힐 수 있다는 점도 참가 배경으로 꼽힌다.
구체적으로,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과 ‘펄인블루’는 TGS에서 최초 시연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우치다 유우마(산라쿠 역), 히다카 리나(에무르 역), 테라자키 유카(아키츠 아카네 역) 등 주요 성우진이 참여하는 토크쇼와 코스프레쇼 등을 진행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게임 시연과 함께 코스프레쇼와 스트리머 대전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인기 코스플레이어 이오리 모에와 마나소가 각각 주인공 성진우와 차해인으로 분장한다는 설명이다. 9월 20일에는 성진우 역의 성우 반 타이토와 인기 스트리머 k4sen, 보도카가 출연한다.
‘펄인블루’는 TGS 2026에서 처음으로 시연 빌드를 공개한다. 무대에서는 기사단 그룹 ‘다크나이트’ 4인 캐릭터의 공식 성우진이 출연하는 ‘성우 토크쇼’를 진행한다. 9월 18일부터 폐막일까지 매일 ‘코스프레 쇼’도 개최한다.
각 부스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파우치, 부채, 스티커 등 캐릭터 굿즈를 제공한다. 게임 시연 및 설문조사를 완료한 관객에게는 일러스트 냉감 망토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