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글로벌 대표 뷰티 브랜드 대거 참여해 혜택 제공 맞춤형 큐레이션 및 유료 옵션 통 ‘시그니처 포장’ 지원
쿠팡 R.LUX의 ‘추석 감사제’ 홍보 이미지. 사진=쿠팡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쿠팡의 럭셔리 뷰티·패션 버티컬 서비스 ‘알럭스(R.LUX)’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추석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설화수와 더후, 헤라, 오휘, 숨37도, 빌리프를 비롯해 SK-II, 클라랑스, 에스티 로더, 랑콤, 맥 등 국내외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브랜드별 할인 쿠폰과 구매 사은품 등을 제공한다. 와우회원 대상으로는 매일 일부 상품에 별도 혜택을 적용하는 ‘단 하루 혜택’ 코너를 운영한다.
예시로 아모레퍼시픽 계열 브랜드는 일부 상품 구매 시 증정품을 제공한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소속 브랜드는 할인 쿠폰과 사은품을 마련했다.
선물 포장 서비스도 운영한다. 결제 단계에서 유료 옵션을 선택하면 알럭스 전용 포장 박스를 이용할 수 있다. 행사 상품에는 로켓배송과 연락처를 이용한 ‘선물하기’ 기능을 적용한다.
이밖에 와우회원은 구매 금액의 10%를 최대 15만원까지 쿠팡캐시로 적립이 가능하다. 와우카드로 결제하면 월 최대 4만원 한도에서 4% 추가 적립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쿠팡이 명절을 맞아 럭셔리 시장에서도 고객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쿠팡은 기존 ‘로켓럭셔리’를 2024년 별도 버티컬 서비스인 알럭스로 확대 개편한 뒤, 뷰티 중심이던 상품군을 패션까지 넓혔다. 가격이나 할인율보다 브랜드와 상품 자체를 부각하는 별도 쇼핑 환경을 구축하는 등 고급화 전략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쿠팡은 추석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식품·생활용품·가전·뷰티 등 15개 카테고리 8만여개 상품을 대상으로 ‘추석 페스타’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