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포스트시즌 진출 팀 향한 15초 응원 영상 공모 진출 구단별 1편씩 선정...티켓 증정 및 경기장 전광판 송출
컴투스의 '2026 KBO 포스트시즌' 전광판 응원 이벤트 홍보 포스터. 사진=컴투스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컴투스는 ‘2026 KBO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야구팬 참여형 전광판 응원 이벤트 ‘가을 응원의 주인공은 나야!’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팬들이 직접 제작한 응원 영상을 포스트시즌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컴투스가 ‘2026 KBO 리그’ 개막 캠페인에서 선보인 ‘올해 야구의 주인공은 너야!’라는 메시지를 포스트시즌까지 이어가는 취지다.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2026’과 ‘컴투스프로야구V26’ 등 KBO 공식 라이선스를 활용한 야구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벤트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14세 이상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원하는 팀을 주제로 15초 이내의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야구장 직관 기록이나 선수·팀을 향한 영상 편지, 명장면 활용 영상, 응원가 챌린지를 비롯해 AI를 활용한 스토리텔링·무빙툰·모션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팬은 제작한 영상을 필수 태그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뒤 ‘컴투스프로야구’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영상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컴투스는 응원 메시지의 진정성과 전달력, 독창성 등을 평가해 포스트시즌 진출 구단별 1편씩 총 5편의 ‘Best 응원 영상’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30일 ‘컴투스프로야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하며 선정자에게는 포스트시즌 경기 관람 티켓 2매를 제공한다.
최종 선정된 응원 영상은 ‘2026 KBO 포스트시즌’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한편, 컴투스의 야구 게임은 최근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2분기 ‘컴투스프로야구V26’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일간활성이용자수(DAU)를 기록했다. ‘서머너즈 워’와 야구 게임 등 주력 타이틀의 매출 성장에 힘입어 컴투스 본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9% 증가했다.
콘텐츠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에는 ‘컴투스프로야구2026’에 박찬호와 추신수를 ‘국가대표 레전드’ 선수 카드로 추가하고 문동주, 김도영, 김광현 등 KBO리그 선수들을 구단별 ‘국가대표 에픽’ 선수로 선보이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컴투스는 최근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 경기 중계를 후원하는 등 게임을 넘어 야구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