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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연금전문가와 함께하는 '맞춤형 퇴직연금 세미나' 개최...소비자 관심도 증가

2026-09-16 12:06:59

자료=하나은행 제공
자료=하나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5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퇴직연금 손님을 대상으로 맞춤형 연금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손님이 연금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퇴직연금 운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전문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장전망과 상품정보를 전달하는 강연 중심의 기존 세미나에서 나아가, 하나은행 연금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1:1 맞춤 상담부스’를 함께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세미나는 ▲퇴직연금을 활용한 절세 전략 ▲국민연금의 이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퇴직연금 상품 운용 ▲국내외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등 연금자산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별도로 마련된 1:1 상담부스에서는 연금전문가와 함께 본인의 연금자산 운용현황, 투자성향, 은퇴계획 등을 점검하고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은 가입 이후 장기간에 걸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자산인 만큼, 손님의 상황을 이해하고 필요한 시점에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금 더드림 라운지’, ‘찾아가는 연금 컨설턴트’ 등 전문인력 중심의 손님관리를 통해 연금자산관리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이번 세미나에 앞서 지난 10일 호남지역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했다. 앞으로도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부터 개인 손님, DC 가입자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연금관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하나은행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하나은행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8만 6,44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8.01~08.31) 7만 4,757건 대비 1만 1,688건 15.6%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여름철 맞춤형 환전 및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주목,디지털 혁신 및 비대면 금융 플랫폼 고도화,상생 금융 및 사회공헌 활동 확산"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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