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지난 21일 도쿄도의회 의원단과 면담하고 있다. / 이미지 = 서울시의회[빅데이터뉴스 조재훈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일본 도쿄도의회 의원단을 만나 한·일 지방의회 간 교류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의회는 임만균 의장이 지난 21일 서울시의회에서 도쿄도의회 의원단을 접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주일본 대한민국대사관이 주관하는 일본 지방의원 방한 사업의 하나로 이뤄졌다. 방문단은 도쿄도의회 일한의원연맹 소속 의원 7명으로 꾸려졌다.
도쿄도의회 방한단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3박4일간 한국에 머물며 외교부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등을 방문한다. 서울시의회는 지난해에도 같은 사업으로 방한한 일본 지방의원들과 교류했다.
임 의장과 도쿄도의회 의원단은 이날 한·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강화와 저출생·고령화 등 양국 공동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지방의원 간 인적·정책 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임 의장은 "지난해에 이어 일본 도쿄도의회 의원들과 교류를 이어가게 돼 오늘 면담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양국 지방의회가 공통의 정책과제와 의정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하게 교류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해외 지방의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대도시가 공통으로 맞닥뜨린 정책 현안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c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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