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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LNG운반선으로 올해 수주 목표액 채웠다… 20척·57억 달러 달성
삼성중공업이 올해 K-조선 빅3 가운데 가장 많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누적 20척을 수주하며 연간 목표를 이 선종으로만 채우는 진기록을 달성했다.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6722억 원(4억9441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선박은 2029년 5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척당 수주액 3361억 원(2억4721만 달러)은 올해 계약한 LNG운반선 가운데 최고가격이다.20척 누적 수주는 이날 현재 HD한국조선해양이 수주한 17척, 한화오션 8척보다 많은 것이다. 또한 수주금액은 약 57억 달러로, 회사가 제시한 올해 수주 목표액과 동일하다. 다시 말해 올해 수주 목표를 LNG운반선으로만 채운 셈이다. 이날 현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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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성남시 생태환경 보전에 손 보탰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는 지난 1일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청계산 옛골 일대에서 진행된 ‘생물다양성 탐사’에 임직원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성남시가 추진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 분야 민관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행사에는 LIG D&A 임직원들을 비롯해 네이버, HK이노엔,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약 80명의 지역 기업·기관 임직원과 자연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8개 조로 나뉘어 청계산 옛골의 능선과 계곡을 탐사하며 식물, 곤충, 거미, 저서성 무척추동물, 양서·파충류 등 다양한 분야의 생물종을 관찰했다. 각 조에는 분류군별 생태 전문가가 동행해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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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태안에 500MW급 초대형 해상변전소 짓는다
HD현대중공업이 첫 해상변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하며 해상풍력 사업을 본격화한다.HD현대중공업은 지난 1일 태안풍력발전과 태안 해상변전소의 설계·조달·제작·설치·시운전을 수행하는 프로젝트의 계약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태안풍력발전은 싱가포르 재생에너지 기업 뷔나에너지(Vena Energy)와 덴마크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인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openhagen Infrastructure Partners, 이하 CIP), 발전 공기업인 한국서부발전의 합작법인이다.체결식에는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과 클레멍 엘빅 드 발자크(Clément Helbig de Balzac) 태안풍력발전 프로젝트 최고경영자(CEO) 등 관계자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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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해 두 번째 폐배터리 수거…“자원순환 참여 확대”
LG전자가 기후에너지환경부 후원 아래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올해 두 번째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 ‘배터리턴(Battery Turn)’을 진행한다.LG전자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배터리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고객은 제조사와 관계없이 사용하던 무선청소기 폐배터리를 전국 LG전자 서비스센터에 반납할 수 있다. 폐배터리를 반납하면 LG 코드제로 A9, A9S, A7 배터리 구매 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LG전자는 재사용이 어려운 무선청소기 폐배터리를 수거해 분해하고 니켈, 리튬, 코발트, 망간 등 희유금속을 회수한다. 무게 약 450g인 LG 코드제로 A9S 폐배터리 한 개에서는 니켈 31.91g, 리튬 6.06g,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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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확대된 잠실관광특구, 머무르고 소비하는 관광으로 이어져야"
김광철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2)이 송리단길과 방이시장, 방이맛골까지 넓어진 잠실관광특구를 관광객이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서울시의회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광철 의원이 지난 1일 서울 송파여성문화회관 지하강당에서 'LIVE DISTRICT: 이벤트가 도시를 움직이는 새로운 관광특구'를 주제로 잠실관광특구 지역확대 활성화 토론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송리단길과 방이시장, 방이맛골이 잠실관광특구에 새로 편입되면서 넓어진 특구를 잠실의 기존 관광·문화·스포츠 자원과 연결하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지역상권까지 확산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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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칠성 서울시의회 도건위원장, 서울소방 '화재감정연구센터' 이전 개소식 참석
박칠성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구로4)이 서울소방재난본부 화재감정연구센터의 이전 개소식에 참석해 센터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서울시의회는 박칠성 위원장이 지난 1일 서울소방학교에서 열린 '화재감정연구센터' 이전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2일 밝혔다.화재감정연구센터는 이번에 서울소방학교 종합훈련타워 8층(사무실·물리분석실)과 9층(화학분석실)에 있던 시설과 장비를 본관동 4층으로 옮겼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 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소방재난본부장, 서울소방학교장, 현장대응단장 등 소방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박 위원장은 축사에서 "화재감정연구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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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 실리콘밸리 핵심 인재 3명 영입…SDV 기술 강화
포티투닷은 글로벌 IT 기업 출신 핵심 인재 3명을 영입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회사는 9월 초 미국 실리콘밸리 오피스에 안젤로 코르사로를 수석 연구위원으로 영입했다. 코르사로는 분산 컴퓨팅, 실시간 시스템, 로보틱스 미들웨어 분야 전문가다. 클라우드부터 기기까지 연결하는 ‘클라우드 투 싱 연속체’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갖췄다.코르사로는 오픈소스 통신 프로토콜 ‘제노’의 창시자이자 이클립스 재단의 ‘이클립스 제노’ 프로젝트 리더로 활동했다. 제타스케일 테크놀로지를 공동 창업해 CEO와 CTO를 맡기도 했다.제노는 마이크로컨트롤러 등 소형 장치부터 데이터센터와 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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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0월 빅데이터 1위...현대제철 뒤이어
포스코홀딩스가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이 뒤를 이었다.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1개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2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2,028,735건을 분석한 결과, 포스코홀딩스가 브랜드평판지수 4,694,593을 기록하며 10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9월(12,205,102건) 대비 1.45% 소폭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0월 빅데이터 분석 30위 순위는 포스코홀딩스, 현대제철, 동국제강, KG스틸, 포스코엠텍, 대한제강, 고려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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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디 올 뉴 투싼’ 뉴욕서 세계 최초 공개…하이브리드·AI로 승부
현대자동차가 대담한 디자인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AI 기반 인포테인먼트를 앞세운 ‘디 올 뉴 투싼’으로 글로벌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현대차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전 세계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들에게 신차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준중형 SUV 시장에서 판매를 이어온 투싼의 디자인과 상품성을 처음 공개하고 현대차의 미래 방향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욕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런웨이 형태의 무대를 구성해 투싼이 지향하는 ‘대담함’을 강조했다.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투싼의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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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브랜드 10월 빅데이터 1위... 삼성생명·한화생명 순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이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변액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생명 변액보험과 한화생명 변액보험이 뒤를 이었다.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7개 변액보험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2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7,818,682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이 브랜드평판지수 3,179,777을 기록하며 10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9월(16,764,652건) 대비 6.29% 증가한 수치로, 변액보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소폭 회복됐다.연구소에 따르면 10월 변액보험 브랜드평판 순위는 미래에셋생명, 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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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앞으로 다가온 지스타... 외연 확장 승부수 따른 과제 남았다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행사 윤곽도 구체화되고 있다. 올해 지스타는 해외 게임사 유치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 웹툰 등으로 전시 영역을 넓혀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다. 넥슨·엔씨·넷마블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빈자리를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 새로운 관람객을 끌어들이려는 모습이다. 다만 이 같은 전략이 실제 게임 이용자 유입과 게임사들의 참가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는 평가다.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스타 2026'은 다음달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BTC관에는 국내 게임사 가운데 크래프톤과 웹젠 등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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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F·산소센서 클리너'에서 '연료 통합관리'로...벨퍼포먼스가 보는 연료첨가제의 다음 단계
국내 소비자에게 연료첨가제는 오랫동안 '클리너' 이미지가 강했다. 가솔린 차량에서는 인젝터 클리너와 카본 제거제, 디젤 차량에서는 DPF 클리너가 대표적인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고, 최근에는 산소센서 클리너와 촉매 클리너까지 관심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그러나 연료첨가제의 역할 전체를 세정 하나로 설명하기는 어렵다.미국 연료기술 전문 브랜드 벨퍼포먼스(Bell Performance)는 연료계통과 인젝터의 청정상태뿐 아니라 연료 안정성, 수분, 윤활, 연소환경과 배기계까지 함께 보는 연료 통합관리(Fuel Treatment) 개념을 강조한다. 클리너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다음 단계를 함께 살펴보자는 접근이다.디젤 차량은 연료에서 인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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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가을 걷기대회 개최...열두 고을 길 따라 1천여 명 함께 걸었다
담양군 12개 읍면에서 군민 1천여 명이 가을 길을 걸었다. 담양군(군수 박종원)은 지난 9월 30일 '따로 또 같이, 걷는 만큼 건강해지는 걷기대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읍면마다 걷기팀을 꾸리고 고장의 특색을 살린 길을 골랐다. 참가자들은 저마다 체력과 걸음 속도에 맞춰 담양의 가을 풍경을 즐겼다. 코스는 담양읍 죽녹원 앞 광장에서 관방제림까지, 봉산면 보건지소에서 영산강자전거길까지, 창평면 창수당에서 천변길까지 등 대부분 4㎞였고, 무정면 보건지소에서 오례천길까지만 6㎞로 운영됐다. 고서·가사문학·대덕·금성·용·월산·수북·대전면도 각자 길을 열었다.같은 날 담양읍 분수대 광장에서는 치매와 심뇌혈관질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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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복지 청사진 확정...사회보장계획·통합돌봄 신규사업 원안 통과
고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향후 4년간의 복지 방향을 담은 계획과 통합돌봄 신규사업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9월 30일 군청 우주홀에서 '2026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9월 8일 제11기 협의체 위촉식 이후 처음 열렸다. 양국진 부군수와 김성숙 민간위원장이 함께 회의를 이끌었고, 위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펼칠 방안을 논의했다. 상정된 안건은 법정계획인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안과 2026년 통합돌봄 추가 신규사업안, 두 건이다.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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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가을바다서 사흘간 독서 축제 연다
완도 해변공원 인조 잔디 위에 책 2천여 권을 갖춘 야외 서재가 들어선다. 완도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에 맞춰 '제3회 가을 해변 독서 문화 축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서재에는 인디언 천막과 파라솔, 빈백 의자도 놓여 방문객이 가을 바다를 보며 편히 책을 읽을 수 있다. 체험 마당에서는 작가와 함께 나만의 바다 그림과 책갈피를 만들고, 원목 열쇠고리와 무드등 공예, 인공지능 동화책 만들기, 완도 기념품 제작, 명소 스케치도 즐긴다.무대에서는 첫날 요들송과 스위스 악기 연주, 둘째 날 어린이 인형극 '책이 꼼지락꼼지락', 마지막 날 풍선 공예와 로봇 인형이 함께하는 어린이 마술쇼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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