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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VOD-1월2주] '꾼' 2주 연속 1위…방송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2주 연속 1위

2018년 01월 17일 18:2619:19 송고

이승주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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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승주 기자]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케이블TV VOD가 디지털케이블TV 750만 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한 ‘1월 2주차 영화 및 방송 VOD’의 순위를 발표했다. 그 결과, 영화부문에서는 ‘꾼’이 2주 연속으로 1위를 거머쥐었다.

‘꾼’은 대한민국을 뒤집어 놓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허성태 분)’을 잡기 위해 초특급 사기꾼 (현빈 분)과 열혈 검사 박희수(유지태 분)가 펼치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다. 치열한 두뇌싸움과 액션이 볼만하며, 극 후반부에는 충격적인 반전도 기다리고 있다. 배성우, 박성웅 등 명품 조연배우들과 함께 영화에 데뷔한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나나(본명: 임진아)의 연기도 감상 포인트다.

‘꾼’의 선전으로, 지난해 하반기 오랜 시간 왕좌에 올랐던 ‘범죄도시’는 지난주에 이어 2위에 머물렀다. 조폭보다 더 조폭 같은 무시무시한 경찰 마동석과 피도 눈물도 없는 조선족 폭력조직 두목 윤계상의 대결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이외에도 진선규, 박지환 등 조연들의 활약과 더불어 ‘꾼’에서 장두칠로 분한 허성태가 조선족 조직 ‘독사파’ 두목 ‘독사’를 연기한 점이 눈에 띈다.

‘반드시 잡는다’는 지난주보다 순위가 한 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다. 백윤식과 성동일, 천호진, 배종옥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참 배우들이 총출동해 수수께끼의 살인범을 잡는 과정을 그렸다.

반면, 지난주 3위었던 ‘뽀로로 극장판 – 공룡섬 대모험’은 순위가 하나 내려간 4위였다. 비록 4위의 순위지만, 애니메이션이 2주 연속으로 상위 5위권 안에 드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방학을 맞은 어린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위에는 헐리우드의 화끈한 액션 영화 ‘어쌔신-더비기닝’이 새롭게 진입했다.

방송 VOD는 tvN 오리지널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지난주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황금빛 내 인생’의 오랜 독주를 깨고 1위에 오른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독특한 소재와 함께 극의 클라이맥스다운 몰입도 높은 스토리를 보여주며 ‘황금빛 내인생’의 독주를 저지했다.

2위는 ‘황금빛 내인생’이었다. 주말드라마 파워에 힘입어 지난주 5위까지 떨어진 순위를 많이 만회했지만,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밀려 1위를 탈환하는 데는 아쉽게 실패했다.

3위는 대한민국 대표 예능 ‘무한도전’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보다 순위가 하나 상승한 ‘무한도전’은 MBC 파업 종료 이후 꾸준히 VOD 상위 5위 안에 들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4위는 새롭게 시청자들을 찾은 tvN 예능 ‘윤식당2’가 거머쥐었다. 지난 시즌보다 더욱 발전한 메뉴를 들고 온 윤식당 주인 윤여정의 활약과 새로운 스타일로 한층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인 ‘윰블리’ 정유미, 뛰어난 외모로 국위선양 중인 이서진과 박서준의 케미를 통해 첫 방영부터 반응이 뜨겁다.

이어 5위에는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그릇된 욕망을 다룬 MBC 주말 드라마 ‘돈꽃’이 올랐다.

한편, 케이블TV VOD는 지난 2007년 전국 케이블TV 사업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VOD 서비스 사업자다. 현재 CJ헬로, 딜라이브, 티브로드, 현대HCN 등 디지털 케이블TV의 750만 가입자에게 영화, 드라마 등 17만 여편의 VOD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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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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