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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가게 ‘진이찬방’, 포화상태 외식시장 속 신선한 맛으로 승부

2018년 09월 06일 16:3928:28 송고

이경훈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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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경훈 기자] ‘건강’, ‘안전’, ‘간편’, ‘가성비’ 등은 최근 몇 년 동안 외식시장에서 화두가 되어 온 키워드이다. 이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된 트랜드로 여겨지고 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식당을 창업하고 1년 내에 폐업할 확률은 56%이고, 5년 이내 생존율은 1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 퇴직, 청년실업으로 너도나도 식당 창업에 나서 현재 전체 식당 수는 58만개에 달한다. 이는 인구 86명당 식당이 한 개일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살아남더라도 정상적인 이익을 내기 힘든 구조이다.

이 가운데 간편식 시장의 규모는 급성장을 거듭하며 올해는 3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내 대기업의 시장진입까지 더해지며 간편식 시장이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외식에 대한 트렌드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때문에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고객들이 메리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어필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더불어 간편식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음식점 외에 새로운 외식형태의 반찬전문점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는 점차적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창업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일반적인 반찬가게와는 달리 프랜차이즈라는 전문적 시스템을 갖춘 반찬전문점에서는 고객유입을 위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나 이는 조금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단순히 반찬전문점이라는 명칭을 얻기 위한 구색 맞추기가 아닌 건강하고 신선한 음식, 간편한 구매 등을 핵심적 요소로 살펴보아야 한다.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반찬전문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랜차이즈 반찬전문점 ‘진이찬방’이 차별화된 창업아이템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반찬맛집으로 알려져 있는 ‘진이찬방’은 매월 전 연령층을 만족시키는 신메뉴 라인을 연이어 출시하며 현재는 전국 약 90여 개의 매장을 오픈해 간편식 시장 내 반찬전문점이 가진 잠재력을 증명했다.

‘진이찬방’은 산지 직거래의 고급 식재료를 사용해 매장에서 판매되는 메뉴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매장의 주 타겟층인 30, 40대에서 인기 있는 스폐셜 메뉴로 트렌드와 선호도를 반영해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들을 개발 및 선보이고 있다.
된장찌개를 비롯한 기본적인 국, 찌개부터 가정에서는 손이 많이 가 번거로운 부대찌개, 육개장, 사골육수를 이용한 다양한 종류의 메뉴들을 제공하며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사실상 프랜차이즈의 장점인 시스템의 편리성과 운영의 효율성에 더해 매장에서 메뉴를 직접 요리하고 판매하는 방식을 고수하며 소비자의 트렌드에 부합하고 있다.

진이찬방 이석현 대표는 “‘진이찬방’은 18년 간의 식품제조경험을 바탕으로 자사만의 레시피 및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보다 빠르고 표준화된 매뉴얼화를 이루며 건강과 가격의 합리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진이찬방은 초보창업자들도 본사의 교육만으로 전문적인 반찬가게 창업이 가능한 시스템을 확립함으로써 내실 있는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으며 이에 창업에 대한 문의와 상담 역시 증가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진이찬방’은 매주 수, 토요일 인천 소재 본사에서 정기적인 사업설명회를 실시하며 참가 신청이나 자세한 문의는 본사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상담 가능하다.

이경훈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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