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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양떼목장 편백숲, 산림욕과 바다 전망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남해 여행코스로 꼽혀

2018년 09월 11일 13:4917:17 송고

이경훈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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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경훈 기자]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인 남해군은 서울과 수도권에서 멀지만 색다른 풍경과 관광 명소를 만나볼 수 있는 남해 여행코스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 매년 경남 남해 가볼만한곳으로 주목받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트렌디한 숙소 등 핫플레이스로 국내외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그중에서도 여름철 수요 높은 상주은모래비치와 설리해수욕장,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보리암과 금산, 이국적인 분위기에 데이트 코스로 잘 알려진 독일마을과 해오름예술촌 등 남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눈길을 끈다.

더불어 남해군 10만 평 초지에 둘러싸인 대표 목장 '상상양떼목장 편백숲'은 편백나무가 내뿜는 산림욕과 고지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바다 전망으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을 포함해 남녀노소 다양한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신선한 해산물 등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남해 맛집과 함께 자연 속 휴식을 제공하는 남해 펜션 등 관광요소와 숙박시설이 다양한 남해에서 1박 2일 필수 여행코스로 꼽히는 상상양떼목장 편백숲은 천연 항균 물질인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진 편백나무 등 각종 수목이 드넓은 초지를 둘러싸 휴식과 동시에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명소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그림 같은 풍경 속을 내달리는 양 떼와 알파카, 이와 함께 뛰놀거나 먹이를 주고, 안아보고, 사진을 찍는 등 각종 체험을 할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들이 재미와 동물과의 교감 등을 누릴 수 있어 체험 학습 장소로도 적합하다는 평이다.

그 밖에는 목장에 조성한 대규모 편백숲 속 산책로가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피톤치드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숲속 산책로를 따라 걷다 해돋이 명소인 한려수도의 비경 등 남해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상상양떼목장 편백숲 관계자는 “목장은 설천면 양모리 학교에서 약 3분 정도 걸어 올라오면 만나볼 수 있다”며 “각종 감염 질환과 아토피 피부염 치료 등에 도움이 되는 피톤치드는 특히 편백나무에서 가장 많이 배출되며, 그 효능도 더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60~70%가 편백숲으로 이루어진 상상양떼목장에서 남녀노소 천혜의 자연이 선사한 만족스러운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상상양떼목장 편백숲은 제1 목장과 제2 목장, 양 떼 체험장, 편백숲 산책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양몰이 및 먹이 주기 체험 등은 별도의 체험료가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훈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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