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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혈액 수급 어려워지자 광주 교직원들 '헌혈 행렬'

2019년 08월 12일 19:5637:37 송고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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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청 직속기관 교직원 60여 명이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했다./사진=시교육청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청 직속기관 교직원 60여 명이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해 인도적 나눔정신을 실천했다.

12일 진행된 이번 단체 헌혈은 인구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으로 혈액수요는 증가하는데 비해 저출산 여파, 감염병 확산 등으로 헌혈이 제한되어 최근 혈액수급이 어려워진 점을 감안해 시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가 손잡고 기획했다.

이날 오전 일찍부터 시교육청 정영채 주무관 등 다수 공무원들이 혈액을 기증함으로써 생명을 나누었다. 교직원 10여 명은 헌혈차에 올랐으나 건강상 이유 등으로 참여를 못하고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시교육청은 2014년 2월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식’을 체결한 이후 해마다 단체 헌혈을 펼쳐오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말에는 대한적십자사 유공장 은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교육청 홍양춘 총무과장은 “자발적인 헌혈 참여로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헌혈문화에 동참하도록 나눔 정신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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