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닫기
지우기
닫기

공유하기

메뉴

logo

검색

[빅데이터]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 검색 최다…강남 거주자들 '래미안' 관심

2019년 09월 20일 21:0944:44 송고

장순영 기자 news@thebigdata.co.kr

center
3개 아파트 브랜드를 대상으로 뉴스를 제외한 11개 주요 채널에서의 3개월간 정보량을 조사한 결과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래미안 3개사중 대우건설의 푸르지오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아파트 브랜드뉴스를 제외한 11개 주요 채널에서의 3개월간 정보량을 조사한 결과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래미안 3개사중 대우건설의 푸르지오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뉴스가 20일 여러 브랜드중 임의로 선정한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대우건설 '푸르지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래미안' 등 아파트 3개 브랜드의 온라인 정보량을 조사한 결과 푸르지오는 총 12만2,731건을 기록했다.

월평균 4만건 이상의 정보량을 보인 셈이다.

두번째는 힐스테이트로 8만2,562건이었으며 래미안이 7만5,664건이었다.

래미안이 높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경쟁 브랜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 검색량이 적은 것은 래미안이 서울을 중심으로 공급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이는 아파트 3개 브랜드 지역별 정보량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center
3개 아파트 브랜드 지역별 검색량. 래미안은 힐스테이트와 푸르지오와 달리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를 분양하기 때문에 서울 검색량이 60%를 넘기고 있다. 힐스테이트와 푸르지오는 경기도를 중심으로 전국에 고르게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서울보다는 경기도 검색량이 상대적으로 많다.

3개 브랜드의 최근 한주간 정보량 추이에서는 순위가 조금 달라졌다.

지난 3개월간 정보량에서 2위를 기록했던 힐스테이트가 최근 한주간 정보량에서는 3,353건으로 꼴찌를 기록한데 비해 푸르지오는 1만163건을 기록했다.

래미안은 힐스테이트의 두배에 가까운 7,035건이 포스팅됐다.

순위가 단기간 쉽게 바뀌는 이유는 아파트 분양시기와 겹치느냐에 달린 것으로 짐작된다. 아파트 분양이 이뤄지면 뉴스를 양산하게 되고 당연히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질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center
푸르지오 강세는 이달들어서 특히 두드러졌다.

한편 3개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압도적인 연관 키워드는 아파트였다.

그 다음으로 타사의 분양가와 매매 가격, 전세 가격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구체적으론 힐스테이트란 키워드로 정보를 올린 사람들은 연관어로 아이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 등을 적었으며 푸르지오는 힐스테이트 지역 경기도 가격등을 적었다.

래미안은 강남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아이파크 등을 연관어로 올려 강남지역 거주자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center
힐스테이트란 키워드로 정보를 올린 사람들은 연관어로 아이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 등을 적었으며 푸르지오는 힐스테이트 지역 경기도 가격등을 적었다. 래미안은 강남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아이파크 등을 연관어로 올려 강남지역 거주자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