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닫기
지우기
닫기

공유하기

메뉴

logo

검색

무안군, 지역발전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2020년 05월 27일 07:0246:46 송고

김정훈 기자

center
지난 25일 무안군은 군수 주재 하에 군청 상황실에서 실과소장과 군정발전 아이디어 TF팀이 참여한 가운데 무안군 지역발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무안군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지난 25일 군수 주재 하에 군청 상황실에서 실과소장과 군정발전 아이디어 TF팀이 참여한 가운데 무안군 지역발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보고회는 지역발전 아이디어 공모결과를 실과소간 공유하고, 수집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체화된 TF팀(단장 부군수)의 제안사업에 대한 실무부서 검토 결과를 간부 공무원들 간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군은 올 초 미래 지역발전사업 발굴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833건을 접수해 이 중 약 10%에 해당하는 82건을 채택했다.

채택된 건 중 31건은 TF팀 논의를 거쳐 11건의 정책 사업으로 구체화했다.

또 해당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치게 했다.

이 날 논의된 11가지 제안사업은 무안 진입로 관문경관 조성, 무안 컨벤션센터 설치, 무안 황토자원화 사업, 무안~영광~함평 연계 함해만 해안관광일주도로 개설, 황토구릉을 이용한 경관농업 활성화, 신규 산업단지 조성, 전통주 6차산업화 등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아이디어 발굴 과정이 예전과는 달리 여러 개별 아이디어를 단순히 실무부서의 판단에만 맡기지 않고, 행정 경험이 풍부한 팀장급으로 구성된 아이디어 TF팀의 손을 거쳐 단위사업으로 재구성하게 했다" 또 "새로운 시도를 함으로써 더욱 알찬 성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해당부서에서‘21년 신규시책 및 장기발전 과제로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정 선진시책 원정 발굴단을 구성 국내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해 군정에 접목하게 하는 등 더 충실한 사업 구상 지원을 위한 정책개발 여건 조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산 무안군수는 “이 자리는 직원들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자양분 삼아 도출된 의미 있는 사업들을 직원 간 공유하고 함께 의견을 나눠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이 날 논의된 다양한 추가 아이디어, 구상, 제안 등은 미래 지역발전 사업을 완성도 있게 그려나갈 토대로 삼아 달라" 며 “앞으로도 무안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하나 되어 개개인이 지니고 있는 지혜와 역량을 최대한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 HEADLINE

많이 본 뉴스

실시간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