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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노소영' 이혼소송 빅데이터 정보량 급감…'개인문제일 뿐' 인식 확산

2020년 05월 28일 10:1623:23 송고

박건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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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노소영 부부 이혼 소송에 대한 일반의 관심이 직전 101일 기간에 비해 최근 101일 기간 관심도가 절반수준으로 줄어들었다.
[빅데이터뉴스 박건율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이혼소송 두번째 변론기일인 26일 불출석한 가운데 이들 부부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일반의 관심도는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빅데이터뉴스는 지난 2월17일부터 5월27일까지 101일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최태원 노소영'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직전 101일 기간인 2019년11월8일~2020년 2월16일에 비해 관심도가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 두번째 변론기일이 열리는 등 최근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간에 이혼 소송이 본격화했지만 정보량은 48.79%나 줄어든 것이다.

이는 최태원 회장이 SK그룹 동일인 총수이긴 하지만 '이혼은 개인 문제일 뿐'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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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노소영 키워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나타난 톱50과 핫50 연관어 현황

이들 부부의 이혼소송과 관련한 최근 101일 동안의 연관어 톱50을 살펴봤다.

연관어는 최태원 노소영 부부 검색시 나타난 게시물 내 키워드 총 숫자이다.

상위권 '톱'연관어 대부분이 이혼소송과 관련한 키워드들이지만 '사회적 가치'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뜻하는 '사회적' 키워드가 548건이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핫'연관어가 646건이어서 최회장은 이혼소송 와중에서도 감염병 예방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이 빅데이터로 확인되고 있다.

이 기간 뉴연관어인 핫50에는 '혼외자녀'가 총 320건으로 5위로 떠오르면서 일반인들은 최회장 혼외자녀 문제만큼은 관심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언론사들이 최회장 이혼 소송을 보도하면서 별건 뉴스로 이건희 회장과 홍라희 여사, 이명희, 신세계, 종근당, 한화그룹, 김승연 등을 함께 거론하면서 핫연관어 50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박건율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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