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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코로나19 기간 전년비 편의점 관심도 증가율 '톱'

2020년 09월 16일 11:0251:51 송고

심준보 기자

2019년·2020년 1월20일~9월10일 두 기간 12개 채널 대상 5개 편의점 빅데이터 분석
관심도 CU, GS25 순…이마트24 증가율 두드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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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기간 편의점 브랜드 중 온라인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곳은 'CU'였다. CU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도 가장 많은 정보량을 기록했다.

지난해에 비해 올해 정보량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신세계그룹(정용진 부회장)의 '이마트24'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16일 빅데이터뉴스와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5대 편의점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CU'(BGF리테일), 'GS25'(GS리테일), '세븐일레븐'(코리아세븐), '미니스톱'(이온그룹/일본), '이마트24'(㈜이마트24) 이다.

조사 기간은 2019년 1월20일 ~ 2019년 9월 10일과 2020년 1월20일 ~ 9월 10일 두 기간이다.
분석 결과 온라인 게시물 수(총정보량)를 의미하는 '소비자 관심도'는 올해 'CU'가 총 20만854건을 기록, 지난해 16만1008건에 비해 3만9846건 24.75%p 증가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올해 총 14만9137건을 기록한 'GS25'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4410건에 비해서 2만4727건 19.88%p 늘어났다.

'세븐일레븐'은 3위를 차지했으나 올해 총 8만7177건으로 지난해 11만3320건에 비해 2만6143건 23.07%p 대폭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미니스톱'은 지난해에는 5만1487건이었으나 올해는 일본 불매운동 직격탄을 맞으면서 2만7450건 53.31%p 급감, '이마트24'에 4위 자리를 내줬다.

'이마트24'는 지난해 3만2669건에서 올 4만2368건으로 9699건 29.69%p 증가하면서 5개 편의점중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 증가율을 보였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업종과 기업들이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동네에서 쉽게 접근이 가능한 편의점 업계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다만 지난해 7월 촉발된 일본 불매운동의 여파로 세븐일레븐, 미니스톱의 감소세가 눈에 띄고 있다"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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