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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무료 독감 예방접종 확대 실시

2020년 09월 16일 17:4611:11 송고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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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 전경/사진=목포시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목포시는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한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2020년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독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 ~ 만 12세,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었지만 올해는 생후 6개월 ~ 만 18세, 임신부, 취약계층, 만 62세 이상 어르신으로 확대 시행한다.

생후 6개월~만 18세 이하 어린이는 연령별, 접종횟수에 따라 9월 8일부터 지정 의료기관(37개소)에서 접종하며 임신부도 오는 22일부터 지정 의료기관(17개소)에서 접종 가능하다.

다음달 13일부터 만 62세 이상 어르신은 지정 의료기관(88개소)에서,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1급~3급), 국가유공자 등)은 하당보건지소에서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방지 차원에서 접종기간이 세분화되어 꼭 접종 시기를 확인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에 사전예약 후 방문 접종하길 추천하며, 지정 의료기관은 시청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더 많은 시민들이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백신 확보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며 “ 독감(인플루엔자)는 전염성이 강해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일상 속 생활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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