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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민채은, 세 번째 전환…쇼호스트에 이어 골퍼로 도전

2022년 06월 20일 14:0723:23 송고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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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개그우먼 민채은(박민영)이 세 번째 도전에 나선다.

지난 2012년 SBS에서 데뷔한 민채은은 SBS 간판 프로그램인 ‘웃찾사(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극과 극 - 섹시와 보이시(이하 섹시와 보이시)’에서 중독적인 노래와 기존의 상식을 깨는 입담으로 대중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특히 방송된 지 8년이 지난 영상이 최근 유튜브에서 새롭게 역주행하여 6월 19일 기준 403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개그 프로그램 이후 개그우먼 특유의 친근한 말투와 쉬운 제품설명으로 200회가 넘는 홈쇼핑과 라이브 커머스에서 완판 쇼호스트로 성공적인 커리어 변신에 성공했다. 특히 국내 안마의자 브랜드의 전속 쇼호스트로 활동하면서 최다 판매 기록도 보유했다.
민채은의 도전은 이제 세 번째 전환을 꾀하고 있다. 바로 골퍼다. 단 한 번의 레슨도 없이 필드에서 ‘이글’을 했을 정도로 운동신경이 발달한 민채은은 사실 개그맨들 사이에서는 알아주는 운동광이다. 학창시절 배구 선수로 활약했으며, 42.195km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비롯해 바이크와 배드민턴을 즐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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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말 MBC+에서 방송되는 ‘골플루언서 챌린지 대회’에 참가하면서 3번째 변신인 골퍼 도전을 시작한다. ‘골플루언서 챌린지 대회’는 민채은을 비롯해 미스트롯 출신 가수 숙행, 레이싱 모델 류지혜, 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 신수인, 개그우먼 김현주, 미스코리아 문다현 등 72명의 여성 인플루언서가 참여해 골프 실력을 겨루는 대회이다.
대회를 앞둔 민채은은 "골프를 독학으로 배워서 처음에는 즐기려는 마음이 컸으나, 막상 대회를 앞두니 우승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고 의지를 드러냈으며, 대회 우승을 위해 KLPGA 투어 프로 ‘백지희’와 함께 맹훈련을 진행했다. 민채은의 골퍼 도전기와 비하인드 내용은 유튜브 채널 ‘민다르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민채은은 최근 스포츠 전문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인 세븐헌드레드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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