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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사회공헌' 관심도 가상자산 거래소업계 1위…빗썸·코인원 순

2022년 06월 27일 08:5701:01 송고

심준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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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국내 6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올 1분기 사회공헌에 대한 정보량(포스팅 수 = 관심도)을 집계한 결과 업비트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순이었으며 후오비코리아가 가장 적었다.

27일 본지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1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6개 암호화폐 거래소의 사회공헌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

조사 대상 암호화폐 거래소는 정보량 순으로 ▲업비트(두나무 주식회사 대표 이석우) ▲빗썸(빗썸코리아 대표 허백영) ▲코인원(대표 차명훈)​ ▲코빗(대표 오세진) ▲고팍스(대표 이준행 ) ▲후오비코리아(후오비 주식회사 대표 최준용) 등이다.

조사 방식은 '암호화폐 거래소 이름'에 '사회공헌', '성금', '기부', '봉사', '취약계층', '불우', '기탁' 등 키워드로 검색하면서 키워드간 한글 기준 15자 이내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진행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은 이보다 늘어날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사회공헌 개념이 들어있는 ESG경영 키워드는 포함하지 않고 별도로 집계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업비트가 총 578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3월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 3월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억 원을 전달했다.

같은 달에는 업비트 회원들이 우크라이나에 1억60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기부했다고 당시 밝혔다.

업비트는 회원들의 활발한 기부를 위해 출금수수료를 지원했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도 우크라이나 주민 식량 지원을 위해 10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2월 두나무는 산림청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시 두나무와 산림청은 협약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훼손 지역 산림 복원 및 산림 탄소 상쇄사업 등 국내외 산림사업 공동 검토와 민관협력 ▲기업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산림효과 지표발굴과 디지털 기술 연계 방안 공동 검토 ▲탄소 중립 행사와 주요 국제행사 개최에 관한 협력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 2021년 말 두나무는 환경분야 ‘나무’, 사회분야 ‘청년’, 책임경영과 투명한 지배구조를 실천하기 위한 ‘투자자 보호’를 3대 키워드로 선정한 바 있다.

빗썸은 315건으로 2위였다.

빗썸은 지난 1월 비영리 재단법인 ‘피스윈즈코리아’에 성금을 전달했다.

피스윈즈코리아는 지난 2021년 11월 창립된 서울특별시 소관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전 세계 30개국에 사무소를 두고 국제개발, 재난대응, 청년육성을 목표로 활동하는 단체이다.

같은 달에는 블록체인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 ‘빗썸 테크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빗썸 테크 캠프’는 개발 경력 4년 이하의 주니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채용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1년 7월 개발 입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빗썸 테크 아카데미’와 달리 경력직을 중심으로 실무형 교육을 제공한다.

3위는 코인원으로 243건을 기록했다.

코인원은 지난 2월 '이용자 보호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투자자 보호 정책 고도화에 나섰다.

코인원은 기존 이용자 전담 서비스(CS)와 대금융 전담 센터를 이원화해 이용자 보호 기준을 충족하고 금융사고 리스크를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코인원 이용자의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는 2020년과 2021년 기준 각각 전년 대비 85%, 68%씩 감소했다는게 코인원의 설명이다.

코인원에 이어 코빗 66건, 고팍스 28건 순으로 나타났다.

후오비코리아는 2건에 그쳤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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