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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지역사회 문제해결 모색 위해 ‘2022 울산포럼’ 개최

2022년 09월 22일 10:0958:58 송고

최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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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울산포럼 리플릿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SK그룹이 오는 26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ESG, 울산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2022 울산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SK구성원뿐 아니라 울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SK가 올해로 6년째 개최해온 이천포럼의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로 나누기 위한 시도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SK이노베이션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얻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그룹과 함께 울산포럼을 준비했다..

이에 따라 울산포럼은 지역사회와 연결 및 확장을 위해 SK와 울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고 울산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이 후원한다.

포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등 SK 구성원뿐 아니라, 김두겸 울산광역시 시장, 김기환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이윤철 울산상의회장, 오연천 울산대총장 등 정부/기관, 기업, 학계 등 다양한 울산지역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울산포럼은 지역사회가 중심인만큼 △지역사회의 사회적 가치(SV)와 △그린(Green)성장 두 세션으로 기조연설과 패널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SV와 관련해서는 이용훈 UNIST총장과 김재구 차기 한국경영학회장이 기조 연설자로 나서 각각 ‘울산 청년 유출 현상 및 이해관계자의 협력 필요성’과 ‘생존과 성장을 위한 지역 기업의 SV 창출’에 대해 발표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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