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2022년 겨울 성수기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 겨울 야놀자는 ‘킹특가 야놀자’ 콘셉트 아래,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강조한다고 전했다.
야놀자측에 따르면 최근 MZ세대 신조어인 ‘킹’을 활용한 이번 캠페인은 여러 프로모션과 광고를 통해 ‘초특가에 진심인 야놀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독보적인 인벤토리에 혜택을 더해 초특가 열풍을 다시 불러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의 첫 프로모션은 총 6억 원 상당의 역대급 선물이 쏟아지는 ‘킹특가 럭키박스’다.
오는 12월 25일까지 매일 1명에게 특급호텔 숙박권을 제공하고, 숙박·레저·교통을 총망라한 종합 여행 쿠폰팩, 야놀자 포인트, 기프티콘 등 경품을 매일 1만 5,000여 명에게 지급한다.
야놀자 회원이라면 누구나 별도 상품 구매 없이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1회 응모 가능하며 이에 더해 이날부터 한 달 간 ‘킹특가 숙박기획전’을 통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그랜드 하얏트 제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등 인기호텔을 최대 83%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