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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채권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1위..한국투자증권 2위

2026-09-28 08:44:52

미래에셋증권, 사진=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미래에셋증권, 사진=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빅데이터뉴스 임예린 기자] 미래에셋증권 채권이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채권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투자증권 채권이 뒤를 이었다.

2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7개 채권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28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43,060,630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증권 채권이 브랜드평판지수 4,316,530을 기록하며 9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8월(33,048,184건) 대비 30.30% 증가한 수치로, 채권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큰 폭으로 회복됐다.
연구소에 따르면 9월 채권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한국산업은행, KB증권, 하나증권, 삼성증권, 국민은행, 신한은행, KR투자증권, 우리종합금융, 대신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키움증권, 신한금융투자,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순이었다.

이어 메리츠증권, DB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한국자금중개, 신영증권, IBK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한양증권, 서울외국환중개, BNK투자증권, 흥국증권 채권 순으로 조사됐다.

미래에셋증권 채권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902,961, 미디어지수 339,712, 소통지수 2,953,540, 커뮤니티지수 120,318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 사진=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미래에셋증권, 사진=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소통지수 2,953,540이 4개 세부 지표 가운데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소비자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경쟁사를 크게 앞섰다는 평가다. 브랜드평판지수 4,316,530은 지난 8월(3,320,983) 대비 29.98% 상승한 결과로, 전월 대비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채권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이슈 5.84% 상승, 브랜드소통 94.00% 상승을 기록하며 미디어 이슈와 소비자 소통 지표가 크게 개선됐다. 반면 브랜드소비 3.07% 하락, 브랜드확산 5.03% 하락을 기록했다.

특히 브랜드소통이 94.00%로 이례적인 폭등을 기록한 점이 단연 눈에 띈다. 금리 변동성과 채권 시장 기대감을 배경으로 소비자들의 채권 브랜드에 대한 쌍방향 정보 교류가 폭발적으로 활성화됐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된다. 반면 브랜드확산의 소폭 하락은 높아진 소통 에너지가 아직 자발적 콘텐츠 공유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채권은 정부·공공기관·특수법인·주식회사 등이 장기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확정이자부 유가증권으로, 일반 대중과 법인 투자자들로부터 비교적 거액의 자금을 일시에 조달하는 차용증서의 성격을 지닌다.

구창환 소장은 "9월 채권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미래에셋증권 채권이 소통지수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29.98% 상승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소통이 94.00% 폭등한 점은 금리 변동과 채권 시장 기대감을 배경으로 소비자들의 쌍방향 정보 교류가 폭발적으로 활성화됐다는 강력한 신호"라고 밝혔다.

구 소장은 "향후 높아진 소통 관심을 브랜드 확산과 실질적인 투자자 소비로 연결하는 통합 소통 전략이 채권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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