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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주식대여서비스 신규가입 최대 200만원...소비자 관심도 증가
대신증권은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크레온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대여서비스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벤트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주식대여서비스를 신규 신청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주식 잔고를 유지한 고객에게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주식대여서비스 약정은 오는 8월 31일까지 유지해야 한다.대여약정 잔고가 1억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1억원당 2만원씩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5천만원 이상~1억원 미만 고객에게는 1만5천원, 1천만원 이상~5천만원 미만 고객에게는 1만원을 제공한다.1인당 최대 2계좌까지 이벤트 참여가 가능해 조건 충족 시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다만 잔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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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산림조합과 최대 10% 특판 적금 출시...소비자 관심도 증가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함께 올해 첫 제휴를 기념하여 최초로 파격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산림조합 예·적금 상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특판 상품은 올해 1월 산림조합과 하나카드가 체결한 첫 전략적 업무제휴 및 지난 2월 전격 출시한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양사는 장기화되는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산림·임업인과 지역 거주민 등 서민 가계의 자산 형성을 돕고, 지역 상호금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상생 금융 이벤트를 마련했다.특판 상품은 ‘하나더 정기적금’과 ‘하나더 정기예금’ 두 가지로 구성되며,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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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시구 효과' 두산, AI 기업 전환 속도낸다
두산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효과를 가장 많이 받은 기업으로 꼽히며, 중공업 기업에서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으로의 이미지 전환도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젠슨 황 CEO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경기 관람 및 시구 시타 회동이라는 상징적인 이벤트를 마련한 두산은 엔비디아와 피지컬AI, 로보틱스, AI팩토리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양사 간 전방위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8일 그룹 측에 따르면, 엔비디아와의 협력 분야는 에너지, 전자소재, 로보틱스 등 두산의 핵심사업 전반에 걸쳐 확대 진행한다. 지능형 로보틱스, 에너지 솔루션, 고성능 전자소재 등 두산의 핵심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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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상반기 인기상품 모은 ‘빡세일’ 진행…14일까지 할인 행사
G마켓이 오는 14일까지 상반기 결산 프로모션 ‘빡세일’을 열고 올해 판매량과 고객 반응이 높았던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누적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 호응이 높았던 상품 140여 종을 선정해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가전·디지털, 식품, 생활용품,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대상으로 매일 20개씩 ‘앵콜딜’을 진행한다.행사 첫날에는 삼성 AI 멀티형 에어컨, 갤럭시 S26, 쿠쿠 전기압력밥솥, 아기물티슈, 기능성 화장품 등이 할인 판매된다. 이어 식품과 노트북, 계절 과일 등 다양한 품목이 순차적으로 특가 상품으로 공개될 예정이다.할인 혜택도 마련했으며 일부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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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줌인] 日기업 3877억 '빅딜'…영업이익률 10%·부채비율 40%대, '소다아로마틱'의 값어치
삼양그룹의 핵심 사업회사 삼양사가 1915년 설립된 일본 향료·아로마케미칼 생산업체 소다아로마틱(Soda Aromatic) 지분 100%를 3877억원에 사들이기로 결정했다. 그룹 매출의 76.5%를 혼자 책임지는 삼양사가 내린 '통큰' 결단으로 풀이된다. 순자산의 2배 웃돈을 얹은 인수가가 비싸 보일 수 있으나 영업이익률 10.4%에 부채비율 40.9%의 소다아로마틱 재무 체력이 그 값어치를 뒷받침한다. 인수 후 갚아야 할 실질 빚은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나지만 보유 자산이 총 자금소요의 2.3배에 달해 재무 충격은 통제 가능한 범위에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업계 등에 따르면 삼양그룹의 지배구조는 지주회사 삼양홀딩스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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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종가, 한입 크기 ‘썰어담은 갓김치’ 출시...소비자 관심 증가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는 취식과 보관 편의성을 높인 신제품 ‘썰어담은 갓김치’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신제품은 먹기 좋은 한입 크기로 손질한 것이 특징이며 500g 소용량으로 구성해 1~2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페트(PET) 용기를 적용해 보관과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최근 김치 소비 트렌드가 다양화되면서 포기김치 외에 파김치, 갓김치 등 별미김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점도 이번 신제품 출시 배경으로 꼽힌다. 종가는 갓김치를 보다 간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국내산 갓을 사용해 담갔으며, 종가 고유의 양념을 적용해 갓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알싸한 맛을 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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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바이오, 월드프렌즈에 5천만원 상당 건강기능식품 기부
(사)월드프렌즈(대표 김성용)는 ㈜프롬바이오로부터 건강기능식품 126박스(5천만원 상당) 물품을 기부받았다고 8일 밝혔다. 프롬비이오는 지난 5월에 이어 두번째 기부로 이어가고 있으며, 기부 물품은 다양한 취약계층 가정과 홀로 생활하시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우선 전달되고 전국 종합사회복지관,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프롬바이오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여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듯한 나눔을 위하여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월드프렌즈 김성용 대표는 "전달해 주신 귀한 프롬바이오 후원 물품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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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50년 돌아보기-67] 벌크선 장기운송계약 신규 확보
컨테이너 운송 계약은 개별 화주와 1년 단위로 운임을 정해 변동이 크지만 벌크사업은 장기운송계약이 많아 상대적으로 시황의 영향을 덜 받는다. 실제 2023년 선복량 공급 과잉으로 운임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2024년 초 홍해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자 운임이 다시 급상승했다. 자연히 HMM의 실적은 급등락을 되풀이했다.2022년 이후 HMM은 변동성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벌크사업의 비중을 늘리고자 노력했다. 이에 힘입어 HMM의 전체 매출 가운데 벌크사업의 비중은 2021년 5.0% 수준에서 2023년 14.8%로 높아졌다.화물의 종류는 석탄·소금 등으로 다양했지만 대체로 1~2년 단위의 계약이 많아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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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6월 1위...“소비자 평가 경쟁사 압도”
대한항공이 최근 한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이어 한진칼과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순으로 나타났다.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7개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48,812,351건을 분석한 결과, 대한항공이 브랜드평판지수 22,098,191을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5월(49,235,090건) 대비 0.86% 소폭 감소한 수치다.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빅데이터 분석 순위는 대한항공, 한진칼,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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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엔비디아와 AI 인프라 구축 맞손...소비자 관심도 증가
SK텔레콤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에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확대하며 AI 클라우드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SK텔레콤은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구축 및 AI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플랫폼인 DSX를 기반으로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지난 1일 대만에서 열린 회동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양사가 구상해 온 AI 인프라 로드맵을 검토하고 그룹 차원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양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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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6월 1위..."소비자 지표 개선"
메가스터디교육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대교와 멀티캠퍼스가 뒤를 이었다.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3,075,704건을 분석한 결과, 메가스터디교육이 브랜드평판지수 2,164,168을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5월(12,938,464건) 대비 1.06% 소폭 증가한 수치다.2026년 6월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메가스터디교육, 대교, 멀티캠퍼스, 비상교육, 웅진씽크빅, 디지털대성, 크레버스, 아이비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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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에 멈춰 선 한화에어로…안전 문제로 경영 불확실성 커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인해 창사 이래 초유의 전 사업장 동시 가동 중단이라는 강수를 뒀다. 안전을 고려하면 필수적인 조치지만, 일각에서는 방산 수출 호황을 등에 업고 질주하던 경영 성과에 장기적인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우려도 나온다.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는 지난 1일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로, 4일부터 이날까지 필수 공정을 제외한 전사 생산 라인의 가동을 멈추고 특별 안전 점검과 임직원 교육을 병행한다.통합 법인 출범 이후 전 사업장이 일제히 조업을 멈춘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추진제·장약 취급 거점인 대전·보은·여수 사업장을 비롯해 K-9 자주포·항공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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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50년 돌아보기-66] 벌크사업 확장 및 PCTC 사업 재개
HMM은 2020~2022년 사이에 코로나19 특수에 힘입어 사상 최대의 이익을 실현했다. 그러나 그 이익의 대부분은 컨테이너 부문에 집중되어 있어 고심이 깊어졌다. 2021년의 경우 총매출의 93.9%가 컨테이너 부문에서 발생했다. 이는 포트폴리오가 지나치게 한쪽으로 편중된 것이어서, 코로나19 상황이 해소되고 해운시황이 정상화되면 컨테이너 운임 급락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클 것이라는 우려를 갖게 했다.이에 HMM은 2022년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핵심 경영전략으로 채택하고, 운임 변동성이 큰 컨테이너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장기운송계약 비중이 높은 벌크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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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50년 돌아보기-65] 국내 최초 LNG·메탄올 추진 컨선 도입
세계 각국을 기항하는 해운업은 국제사회의 규제에 민감한 업종이다. 특히 환경규제는 국제사회의 규제 강도가 매우 높아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 선박 운항이 불가능할 정도로 타격을 받는다.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를 제시한 국제해사기구(IMO)의 IMO 2030과 IMO 2050, 그리고 ‘탈(脫)탄소화의 가속화’를 목표로 한 유럽연합(EU)의 ETS(탄소배출권 거래제도)와 FuelEU Maritime(해운연료규제제도) 등이 해운업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규제이다.규제가 강력한 만큼 글로벌 선사들은 규제에 대응해 친환경성을 선도하는 것이 오히려 경쟁력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친환경 선박 도입에 경쟁적으로 나섰다.친환경 선박을 위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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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홍대서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만찬…韓 AI 동맹 강화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서울 홍대에서 만찬 회동을 갖고 인공지능(AI)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국 기업들과의 ‘피지컬 AI’ 동맹 구축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최 회장, 구 회장, 이 의장과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식사 중에는 올해 초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와 게임 등을 주제로 환담이 오갔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이번 만남은 황 CEO가 지난해 10월 이후 약 7개월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가운데 이뤄졌다. 특히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LG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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