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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M&A 시장 후끈…KDB생명 인수전 5파전
지지부진하던 보험사 인수·합병(M&A)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한국산업은행이 KDB생명 인수전 예비입찰 참여 기업 5곳을 모두 적격인수후보(숏리스트)로 선정한 가운데 예별손해보험 인수전도 3파전 양상을 띠고 롯데손해보험까지 매각 절차 개시를 앞두면서 생보·손보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모양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날 △한국투자금융지주 △태광그룹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5곳을 KDB생명 적격 인수 후보로 선정했다.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이 이날 오후 각 사에 이 같은 사실을 통지했다.예비입찰 참여 원매자가 모두 실사 단계에 진입했다. 예비입찰 과정에서 인수의향서를 낸 원매자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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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전기차 2만6천대 분량 호주 BESS 건설 8부 능선 넘었다
고려아연이 호주에서 추진하고 있는 초대형 친환경 에너지 사업이 실제 착공을 위한 주요 고지를 넘겼다.고려아연은 자회사 아크에너지(Ark Energy)를 통해 추진 중인 초대형 친환경 에너지 사업 ‘리치몬드 밸리 태양광·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프로젝트(이하 리치몬드 밸리 프로젝트)’가 호주 연방정부 환경영향평가 승인에 이어 최근 전력망 연결 승인까지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호주 정부의 까다로운 각종 심사와 주요 인허가 절차를 모두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아크에너지는 호주 송전망 사업자인 트랜스그리드(Transgrid)와 전력시장 운영기관 AEMO(Australian Energy Market Operator)로부터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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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넉달째 수입차 시장 독주…하반기엔 BMW도 전기차 출시
국내 수입차 시장의 무게 중심이 빠르게 전기차로 이동하고 있다. 테슬라가 판매 급증을 바탕으로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BMW 등 전통 수입차 브랜드들도 하반기 차세대 전기차 출시를 앞세워 반격에 나설 전망이다.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4월 수입차 누적 판매량은 11만6113대로 전년 동기 대비 41.3% 증가했다. 특히 테슬라는 같은 기간 3만4154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시장 점유율 29.4%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6265대)과 비교하면 판매량이 445.2% 급증했다.테슬라의 급성장은 신형 모델 Y 출시 효과와 함께 국내 전기차 수요 확대 흐름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지난 2월 시작된 중동 전쟁의 여파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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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도 AI 편승...젠슨 황 회동에 기대감 커지나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크래프톤·엔씨소프트(이하 엔씨) 경영진과 잇따라 회동하며 '피지컬 AI(Physical AI)' 협력 방안을 논의하면서 게임업계의 AI 기술 고도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엔비디아 생태계 편입은 분명한 호재지만, 각 사만의 독자적인 AI 모델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는 제언이다.5일 게임 및 IT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번 주 서울에서 크래프톤의 장병규 의장, 이강욱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 장태석 '배틀그라운드' IP 프랜차이즈 총괄 등과 단독 회동을 갖는다. 같은 날 김택진 엔씨 공동대표와의 만남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회동의 핵심 의제는 '피지컬 AI'와 차세대 게이밍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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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시더 FLNG' 물 위에 떴다
삼성중공업 거제 조선소 내에 세계 최초로 초대형 해상 구조물인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가 건조 되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삼성중공업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키티마트 연안에 투입될 부유식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설비인 ‘시더(Cedar) FLNG’의 진수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진수(進水, Launching)는 육상이나 건조 도크(Dock)에서 짓던 배를 처음으로 바다나 물에 띄우는 특정한 단계로, 진수식은 배가 처음 물과 만나는 것을 기념하고, 선원의 안전과 배의 무사 항해를 기원하는 의식이다.진수식에는 이동현 삼성중공업 해양사업본부장(부사장)과 스튜어트 테일러(Stuart Taylor) 펨비나(Pembina Pipe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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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산전, LA 메트로 A650 개량 차량 초도 편성분 연말 선적
국내 철도차량 및 전기버스 전문 제조 기업 우진산전은 미국 LA 메트로 A650 차량 개량 사업의 초도 편성분을 올해 말 미국에 선적한다고 5일 밝혔다. 우진산전은 2024년 5월 LA 교통국(LACMTA)이 발주한 ‘LA 메트로 A650 차량 개량 사업’을 단독으로 수주했다. 수주금액은 약 2억2000만 달러로, 한화로는 현재 기준 약 3264억 원 규모다.이번 사업은 30년 이상 운행으로 노후된 LA 메트로 A650 차량을 전면 개량한다. 국내 기업이 해외 노후 차량의 전면 개량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노후 차량 개량이 신차 제작보다 까다롭고 어렵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6년 LA 메트로 A650 차량 개량 계약을 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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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소외 중기·소상공인 위한 100억원 상생 기금 출연…그룹 '상생 관심도'도 급등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5일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총 1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개최했다.이날 KB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상생협력기금은 중기부와 협의를 거쳐 그간 대기업 공급망 내 협력사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상생협력 범위를 넓혀, 특정 거래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공급망 밖에 있어 그동안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소외돼왔던 중소기업·소상공인까지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금융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전환(AX), 녹색전환(GX), 안전전환(SX)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미래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기업에 대한 임팩트 투자를 통해 지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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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만에 돌아온 젠슨 황..."한국 위한 깜짝 선물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한국에 입국해 “한국을 위한 깜짝 선물이 준비돼 있다”며 국내 기업들과의 AI 협력 확대를 예고했다. 지난해 10월 방한 이후 약 7개월 만이다.황 CEO는 이날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한국을 위해 아주 많은 비즈니스를 가져왔다”며 “말할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깜짝 선물이 아니지 않으냐”고 웃으며 답했다.그는 “한국의 모든 파트너와 고객사들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우리는 중요한 일들을 많이 하고 있고 AI 구축 작업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큰 성과를 거뒀고 한국 시장도 매우 잘 가고 있다”며 “하반기는 훨씬 더 규모가 커질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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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미래인재 해외유학 지원사업 신청기간 연장..."2명 각 최대 6천만 원 지원"
고흥군이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미래인재 해외유학 지원사업’의 신청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우주항공·드론 분야와 스마트 농수축산 분야 해외 대학 석·박사 과정 진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분야별 1명씩 총 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선발은 학업 및 연구계획,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되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연간 3천만 원씩 최대 2년간 총 6천만 원의 유학비가 지원된다.고흥군은 나로우주센터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이 확대됨에 따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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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센터, 수학여행·현장학습지로 부상...학생 체험객 1,700명↑
완도해양치유센터가 학생 대상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학여행과 현장학습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5일 센터에 따르면 개관 이후 전국 50개 학교에서 총 1,756명의 학생이 해양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제주 지역 고등학교가 수학여행 일정에 센터 방문을 포함하는 등 교육형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명사십리 해변 맨발 걷기와 딸라소풀 수중 운동, 해양문화치유센터와 연계한 특산물 활용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고 해양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완도군은 전남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해양치유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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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폐타이어 활용 고품질 원료 확보한다…5월 소비자 관심도 17%↑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지난 4일 대전 유성구 소재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환경 기술 개발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속가능소재 적용 타이어 제조 기술 개발’ 과제 킥오프(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5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폐타이어 기반 고품질 원료 확보와 제품화를 통해 국내 순환경제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국가 연구개발 과제다. 세부적으로 ▲폐타이어 활용 고품질 원료 확보 기술 개발 ▲지속가능 소재 적용 타이어 제조 기술 개발 등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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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선수 같은 아틀라스의 축구 기술 훈련법 비하인드 공개...소비자 관심도 증가
현대자동차가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FIFA 월드컵 2026™ 캠페인 ‘스쿨 오브 풋볼(School of Football)’의 개발 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보스턴다이나믹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수준 높은 축구 기술을 어떻게 훈련해왔는지 설명하는 콘텐츠를 소개했다.5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공개 등은 스쿨 오브 풋볼은 현대차의 FIFA 월드컵™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Next Starts Now)’의 일환에 따른 것이다. 메이킹 필른은 아틀라스가 축구 동작을 학습하며 로보틱스 기술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영상이다. 이를 통해 로보틱스의 미래 기술이 오늘날 실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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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신발 할인전 '여름슈즈 페어' 7000여개 상품 총출동...소비자 관심도 증가
쿠팡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올해 들어 최대 규모의 신발 할인전을 개최한다. 쿠팡은 오는 7일까지 국내외 인기 슈즈 브랜드를 한데 모은 ‘여름슈즈 페어’를 진행한다. 크록스, 머렐, 스케쳐스, 테바, 휠라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20여 개 대표 슈즈 브랜드가 참여한다. 올여름 트렌드를 이끌어갈 7000여 개의 상품을 풍성하게 선보인다.5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초여름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샌들, 슬라이드, 뮬, 플립플랍 등 여름철 필수 아이템을 특별 혜택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 △크록스 비아 클로그 △스케쳐스 아치핏 하이퍼 슬라이드 △타미힐피거 시몬 플립플랍 △테바 아프레 아쿠아 드리프트 샌들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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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년들, ‘라이더 폭염 종합대책’ 실시...소비자 관심도 증가
우아한청년들이 올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라이더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대표이사 권오중)은 배달라이더들의 여름철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라이더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종합대책은 고용노동부의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 발표에 맞춰 우아한청년들이 매년 이어온 혹서기 라이더 지원사업을 한층 강화했다.먼저 우아한청년들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3년 연속으로 ‘배달라이더 동행쉼터’를 운영한다. 2024년 서울에서 시작된 배달라이더 동행쉼터는 기존 편의점 인프라를 활용해 접근성·실효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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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ISA 만기자금, 연금으로 옮기면 현금·세제혜택”...소비자 관심도 증가
대신증권은 오는 7월 31일까지 연금저축계좌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저축·ISA 만기전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벤트는 연금저축계좌에 신규 자금을 입금하거나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만기 자금을 연금계좌로 전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타사 ISA 만기 자금을 대신증권 연금계좌로 전환 입금할 경우 순입금액을 1.5배로 인정해 혜택을 확대했다. 단 이벤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이벤트 혜택은 기간 내 순입금액 기준으로 △1천만원 이상~2천만원 미만 2만원 △2천만원 이상~3천만원 미만 3만원 △3천만원 이상~4천만원 미만 5만원 △4천만원 이상~5천만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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