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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1분기 영업이익 1416억원…전년比 47.93% 증가
하나증권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매출과 순이익도 동반 증가했다.하나금융지주는 24일 자회사 하나증권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16억5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7.93%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조6728억1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6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028억3900만원으로 37.67% 증가했다.하나증권 관계자는 "주요 사업부문의 수익기반 확대로 안정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며 "발행어음 등 신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모험자본 공급 등 생산적 금융 확대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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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1분기 순이익 1조2100억원…분기 사상 최대 실적 경신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1조21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자산관리(WM) 수수료 확대와 투자금융(IB) 포트폴리오 강화 등 비이자이익이 실적을 견인했다.24일 하나금융은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순익이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고 밝혔다. 금융시장 불확실성과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환 환산손실 823억원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지만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비용 효율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 효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특히 비이자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수수료이익은 6678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자산관리(WM) 중심의 손님 자산 확대에 따라 신탁·투자일임·운용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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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분기 영업이익 6367억원…시장 예상치 19% 상회
NH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성적표를 내놓으면서 이목이 쏠린다. 기록적인 호실적이 타 증권사들조차 앞다퉈 목표주가를 높여 잡는 등 이례적인 눈높이 상향 릴레이도 이어지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0% 늘어난 6367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128.5% 급등한 4757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5344억원, 순이익 3940억원)를 각각 19.1%, 20.7% 웃돈 수치다.NH투자증권의 이번 '어닝 서프라이즈'는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이 견인했다. 특히 증시 호조에 따른 리테일 부문의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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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475선 약보합 마감…코스닥은 25년 8개월 만에 1200 돌파
코스피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6470선에서 약보합 마감했다. 코스닥은 7주 만에 장중 12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2% 넘게 급등해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1200선을 넘어섰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00%(0.18포인트) 내린 6475.63으로 장을 종료했다.이날 6496.10으로 개장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6516.54까지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중 보합권 내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장 막판 하락세로 전환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1806억원, 8074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외국인은 1조9497억원어치를 팔았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2.23%) △SK하이닉스(-0.24%) △삼성전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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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1조원 유상증자 결정…자본총액 2조2000억원
우리투자증권이 1조원 자본확충에 나선다.우리투자증권은 24일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모회사인 우리금융지주가 신주를 전액 인수한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2331원이다.증자가 완료되면 우리투자증권의 자본총액은 2조2000억원으로 늘어나며 자본 규모 기준 업계 11위에 오르게 된다.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출범 당시 선포한 '2030년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도약 및 자기자본이익률(ROE) 10% 달성'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발판이 될 전망"이라며 "추가 확보된 자본을 바탕으로 대형 딜(Deal) 수행 능력을 강화하고 인수·주선 등 적극적인 기업금융(IB) 영업을 통해 비이자 중심의 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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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 기대 밑돈 삼성SDS...클라우드·AI로 반등 노린다
삼성SDS가 올해 1분기 일회성 비용 반영의 여파로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하는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5.7% 수준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생성형 AI 사업 매출이 하반기부터 인식되면 향후 실적 개선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24일 삼성SDS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 3529억원, 영업이익 7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70.8% 급감한 수치다. 앞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영업이익 컨센서스인 2019억원에 비해서도 크게 밑도는 성적이다.이 같은 수익성 하락에는 삼성전자 통상임금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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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1분기 매출 '역대 최대'...관세 직격탄에 영업익은 나란히 급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1분기 나란히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지만 미국의 자동차 관세 여파로 영업이익은 각각 30%대, 20%대 급감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두 회사의 관세 관련 손실을 합산하면 1조6150억원에 달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23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5조9389억원, 영업이익 2조51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경신했지만 영업이익은 30.8%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5.5%였다. 관세 영향으로만 8600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기아는 이날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29조5019억원, 영업이익은 2조205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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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베트남 철도 시장 첫 진출...3월 관심도 27.8% 증가
현대로템이 베트남 철도사업 첫 수주에 성공하며 국내 500여개 협력사들과 함께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현대로템은 베트남 타코(THACO) 그룹과 호치민 메트로 2호선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액은 약 4910억원이다.이번 성과에는 정부의 ‘실용외교’ 노선에 따른 전방위적 지원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양국 정상 간의 협력 고도화 약속으로 국산 전동차의 첫 베트남 진출은 물론 향후 고속철까지 지속적인 협력 가능성까지 열린 것이다.이재명 대통령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정상회담 직후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이번 한국의 철도 수출 계약이 베트남의 철도 인프라 개선에 기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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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코인 노래방 ‘UP코노’에 K-POP 스타 뜬다…'고객 관심도' 큰폭 상승
K-POP 스타들이 업비트 코인 노래방에 총출동 한다.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SBS 인기가요 제작진과 손잡고 웹 콘텐츠 '인기가요 끝나고! UP코노(이하 UP코노)'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UP코노’는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친 아티스트들이 업비트 로고 등으로 꾸며진 특별한 ‘코인 노래방(코노)’ 콘셉트의 공간에 방문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웹 예능 콘텐츠다. 단순한 노래방 콘셉트를 넘어 음악과 토크쇼가 결합된 포맷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UP코노’에는 앤팀(&TEAM), 베이비돈크라이, 킥플립(KickFlip), 알파드라이브원, 베이비몬스터, 앤더블, 보이넥스트도어 등 국내외 팬덤을 이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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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돼지바 브랜드 카테고리 확장한 ‘돼지바빵’ 선봬
롯데웰푸드가 베스트셀러 빙과 ‘돼지바’의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다가오는 빙과 성수기를 공략한다.롯데웰푸드는 모나카 아이스크림 ‘돼지바빵’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돼지바’ 브랜드를 활용한 카테고리 확장으로 쿠키 분태, 딸기 시럽 등 돼지바의 핵심적인 특징을 모나카 형태로 재해석한 신제품이다.회사 측은 돼지바빵을 돼지바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쿠키 분태와 초코 코팅, 아이스크림 딸기 시럽까지 특유의 4중 구조를 그대로 옮겨와 층별로 쌓았다. 먹기 아까운 느낌이 드는 귀여운 돼지 모양의 병과로 모든 재료를 감쌌다. 모나카 타입으로 먹기 편하며, 돼지바의 유일한 아쉬운 점이었던 쿠키 분태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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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물 위에 떠 있는 데이터센터로 美 시장 노크
삼성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물 위에 떠 있는 데이터센터를 미국에 공개하고 시장 진출을 타진한다.삼성중공업은 20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데이터센터월드(DCW 2026)’에서 자체 개발한 ‘부유식데이터센터(Floating Data Center, 이하 FDC)’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삼성중공업이 올해 처음 참가한 DCW 2026은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투자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북미 지역 대표 행사다.FDC는 인공지능(AI) 기술 상용화에 따라 폭발적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데이터센터의 부유식 모델로 육지가 아닌 강이나 바다 위에 설치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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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베트남 아그리뱅크와 디지털 농업금융 MOU 체결
NH농협은행이 베트남 1위 농업계 상업은행인 아그리뱅크와 손을 잡고 디지털 농업금융 분야 협력에 나선다.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아그리뱅크와 '디지털 농업금융 전략적 협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양 은행은 한국과 베트남을 대표하는 농업금융 기관으로 2013년 첫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인력교류 등 다방면의 협력을 이어온 바 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금융 및 투자 등으로 기존 협력 관계를 한층 고도화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라는 점에서 주목된다.NH농협은행은 'NH올원뱅크'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아그리뱅크의 농업금융 플랫폼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가 2021년 출시한 농업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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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500 돌파 후 하락 전환…외국인 매도세
코스피가 장 초반 6500선을 돌파하며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기대를 키웠지만 외국인 매도세가 출회되며 하락 전환했다. 전날 신고가를 기록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지수 부담이 커졌고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모습이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15포인트(0.28%) 하락한 6457.66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6516.54까지 올랐다가 6457.52까지 하락하는 등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수급별로는 기관이 691억원, 개인이 1189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965억원 순매도했다. 전날 신고가를 기록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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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1분기 순이익 1661억원…시장 전망치 하회
J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661억원을 시현했다. 증권가의 예상을 다소 밑도는 규모로 전북·광주은행의 수익이 다소 저조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JB우리캐피탈이 전년 동기 대비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그룹 전체의 실적을 견인했다.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은 23일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명예퇴직금 증가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이익이 상당히 감소했지만 경상적 핵심이자이익이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며 "올해 연간 순이익 7500억원 가이던스도 차질없이 달성할 거로 예상한다"고 말했다.JB금융지주는 23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지배지분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1627억원) 대비 2.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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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연 1134명”…삼구아이앤씨, 이색 복지로 ‘가족친화 경영’ 강화
(주)삼구아이앤씨가 재직자를 위한 대규모 회갑 행사를 통해 단순한 사내 이벤트를 넘어 가족까지 아우르는 ‘체험형 복지’를 앞세워 조직 문화와 기업 이미지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24일 삼구아이앤씨는 재직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회갑 행사로 한국기록원(KRI)으로부터 ‘단일 기업 단일 연도 최다 인원 회갑 복지 행사’ 부문 최고 기록을 최근 공식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이 기록은 기업이 자체적으로 기획·운영한 복지 프로그램 가운데 최대 규모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삼구아이앤씨에 따르면 지난해 1965년생 재직자 1134명을 대상으로 수도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총 9차례에 걸쳐 회갑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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