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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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도입...군민에 고흥사랑상품권 지급
고흥군이 자원봉사 활성화와 봉사자 예우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제도는 전년도 기준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에 참여한 군민에게 활동 실적에 따라 고흥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지원 금액은 봉사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올해는 79명이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지급받은 상품권은 본인 의사에 따라 기부도 가능하다.군의 한 관계자는 "이번 제도가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자원봉사자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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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친환경 스마트 양식사업 선정...사업비 50억 원 확보
완도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10일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순환 여과식 양식 시스템을 도입한 육상 스마트 양식장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용수를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고수온과 적조, 해양오염 등 외부 환경 영향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완도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양식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대왕바리 스마트 양식 모델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이번 사업이 안정적인 양식 환경 조성과 함께 어가 소득 증대, 양식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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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전국 근대5종 대회 개최...선수단 800여 명 방문 예정
전국 근대5종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가 12일부터 18일까지 전남 해남에서 열린다.10일 해남군에 따르면 대한근대5종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8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해남군은 수영장과 펜싱장, 육상시설은 물론 전국 최초의 실내 장애물경기장을 갖추고 있어 근대5종 경기 개최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장애물 종목이 정식 경기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시설의 활용도도 높아지고 있다.군은 대회 기간 선수단 방문에 따른 숙박·외식 수요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군은 또한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안전점검과 편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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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피해지원금 사용 촉진 활동 진행..."8월 말까지 사용해야"
담양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10일 군은 최근 담양시장과 주요 상권, 행사장 일원에서 지원금 사용 방법과 기한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펼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사용을 독려했다고 밝혔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군은 미사용으로 인한 불이익을 줄이고 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원금을 기한 내 사용해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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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노조 “홈플러스 노조와 연대해 MBK에 함께 투쟁”
한국노총 고려아연 노동조합은 9일 홈플러스 노조와 연대해 MBK파트너스의 약탈 경영을 막기 위해 투쟁하겠다고 밝혔다.고려아연 노조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우려했던 MBK의 ‘먹튀 잔혹사’가 끝내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집어삼켰다”며 이같이 전했다.고려아연 노조는 “MBK가 대주주로 있는 홈플러스는 전국 37개 점포의 전격 폐점과 무차별적인 권고사직·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이로 인해 3500명의 정규직 노동자는 물론 협력업체와 입점 상인 등 무려 2만 명의 민생이 길거리로 내몰리는 대량실업의 위기에 처해져 있다”며. “기업의 내실과 노동자의 삶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자산을 쪼개 팔아 자신들의 배만 불리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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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철강 인증제’ 도입…저가 중국산 유입 막는다
정부가 저탄소 철강 인증제를 도입해 저가로 저품질 중국산 철강재의 국내 시장 유입을 막고, 국산 제품의 공신력을 높여 해외시장 개척 확대를 지원한다.고로를 대신해 전기로 철강제품 생산이 확대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중요 자원으로 부상하고 있는 철스크랩의 국내 소비를 늘리기 위해 재생철자원 가공전문기업을 설립한다.산업통상부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철강산업법, 일명 K-스틸법) 시행령 제정안이 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시행령 제정은 지난해 12월 16일 제정된 K-스틸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정한 것으로 △철강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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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A등급 획득
현대엘리베이터가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중대재해 대응 체계 구축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CC)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SCC는 기업의 안전보건 관리체계와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하는 인증 제도다.지난 4~5월 약 두 달간 평가기관인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대한산업보건협회로부터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쳤다. 회사는 기존 B등급에서 A등급으로 한 단계 상향됐다. 안전지원실을 중심으로 한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와 예방 프로세스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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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국방산업발전대전서 기능성 방산소재 선봬
HS효성첨단소재는 이날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InLEX KOREA 2026)’에 참가해 고기능성 첨단소재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 HS효성첨단소재는 독자 기술로 개발한 탄소섬유와 아라미드, 라이오셀 등 소재를 선보이고 글로벌 국방 시장에서의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각 사업부(PU)별로 살펴보면, 먼저 탄소재료PU는 우주·항공 분야의 핵심 부품인 드론 및 인공위성용 추진체 저장탱크를 포함해 드론용 탄소복합재 부품, 단섬유, 탄소섬유 3K 직물 등을 전시한다. 또, 아라미드PU는 높은 강도와 우수한 내열성을 자랑하는 첨단 아라미드 원사 기반의 방탄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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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수입선 다변화 효과는 확인…장기적 대응 과제는
원유 안정 수급을 위한 수입선 다변화 노력이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 이후 미국산 원유 비중이 크게 확대되면서 중동 의존도가 눈에 띄게 낮아졌기 때문이다. 다만 국내 정유업계는 고도화된 설비 구조상 중질·고황 원유 중심 운영이 여전히 경제성과 수율 측면에서 유리한 만큼, 최근의 변화가 장기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된 이후 국내 원유 수입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한국의 원유 수입량 가운데 중동산 원유 비중은 51.5%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65.2%와 비교하면 큰 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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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한일 협력은 생존 문제”…EU식 경제공동체 제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일 경제협력을 단순한 산업 교류를 넘어 ‘경제공동체’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중 패권 경쟁과 저성장, 인구 감소 등 복합 위기 속에서 양국이 생존을 위해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최 회장은 9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에서 “한국과 일본의 경제협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경제협력의 마지막 단계는 하나의 시장을 만드는 경제공동체”라고 밝혔다. 이어 “유럽연합(EU)처럼 경제와 안보를 함께 묶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주최하고 SK그룹과 최종현학술원이 공동 기획했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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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의 산업시각] 청암 박태준이 웃지 못했던 이유
1973년 6월 9일 7시 30분, 포항제철 제1고로에서 첫 쇳물이 흘러나왔다. 포항 1고로의 출선은 포철의 새 시대를 여는 서막이었다.그러나 출선 당시에 찍힌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상한 점을 찾을 수 있다. 그것은 사진 속에 나타나 있는 청암(靑巖)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표정이 다른 사람들과는 매우 달라 보인다는 점이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감동에 젖어 만세를 부르고 있는데 그는 왠지 모르게 자제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서갑경 미국 하와이대학교 명예교수는 생전 박태준 명예회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해 2011년 펴낸 ‘철강왕 박태준 경영 이야기’에서 사진과 관련해 사진의 사연에 대한 박태준 명예회장의 솔직한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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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블루 아카이브 메인 스토리 업데이트... 소비자 관심 증가
넥슨은 9일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메인 스토리 ‘데카그라마톤 편 3장’ Part 3를 업데이트했다.이번 메인 스토리는 강철 대륙에서 예언자들의 복제체를 쓰러뜨린 '케이', '리오', '아리스' 등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학생들이 강철 대륙 중심부에 도달해 최후의 예언자 '말쿠트'와 마주하는 내용이다.이중 ‘케이’, ‘아리스(무장)’는 신규 캐릭터로도 추가했다. ‘케이’는 신비 타입의 서포터로, 원형 범위 내 아군의 공격력을 일정 시간 증가시키는 ‘EX 스킬’을 보유했다. ‘아리스(무장)’는 신비 타입의 딜러로 ‘EX 스킬’ 사용 시 적 1인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고 직선 범위 내 적을 대상으로 추가 피해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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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회장 “프로젝트 크루서블 통해 한-캐나다 핵심광물 협력 확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캐나다를 방문해 양국 정부와 광산 업계 주요 관계자들을 상대로 핵심광물 분야에서 협력 확대와 북미 공급망 연계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고려아연이 북미 지역 핵심광물 허브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을 바탕으로 “고려아연이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연결하는 핵심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9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 회장은 최근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대통령 전략경제협력특사 자격으로 주요 에너지 기업과 캐나다 방문에 맞춰 민관합동경제사절단 일원으로 함께 했다. 이번 방문 일정은 이달 안에 최대 60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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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GM 우수 협력사 12번째 선정…북미 공급망 경쟁력 입증
HL만도는 미국 제너럴모터스(GM) '2025년 올해의 우수 협력사(SOY)'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GM은 매년 전 세계 약 2만개 협력사 가운데 상위 0.5% 수준 기업에만 본상을 수여한다. 올해는 14개국 103개사가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HL만도는 이번 수상으로 2020년부터 6년 연속, 통산 12번째 GM 우수 협력사 선정 기록을 이어갔다. 지난달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재혁 HL만도 미주지역 대표 부사장과 강종구 세일즈 디렉터, 제프 폰티우스 연구개발(R&D) 디렉터, 에릭 슬로슨 생산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수상 분야는 브레이크 제어 부문이다. HL만도는 신속한 커뮤니케이션과 안정적인 품질, 현지 대응 역량,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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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중남미 최대 픽업 시장 칠레서 '무쏘' 론칭...5월 관심도 전년비 16% 증가
KG모빌리티(KGM)가 중남미 최대 픽업 시장인 칠레에서 무쏘 글로벌 론칭 행사를 열고 중남미 수출 공략에 본격 나섰다.KGM은 지난 4일과 5일(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칠레·콜롬비아·코스타리카 등 8개국 딜러와 인플루언서 100여 명을 초청해 무쏘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튀르키예에서 31개국 딜러와 기자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론칭에 이은 국가별 론칭 행사로, 제품 시연과 시승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칠레는 산업 구조와 지리적 특성으로 픽업트럭 활용도가 높은 시장으로, 픽업 모델이 전체 자동차 시장의 약 20%(2025년 기준)를 차지하는 핵심 세그먼트다. KGM 중남미 판매에서도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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