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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9월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 진행... AI 전문 인력 채용
롯데는 오는 9 1일부터 계열사별 채용 시기를 3·6·9·12월로 정해 지원자들이 채용 일정을 예측할 수 있는 수시채용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채용에는 롯데백화점, 롯데웰푸드, 롯데건설, 롯데이노베이트 등 15개 계열사가 참여하며, 영업·마케팅·R&D·AI 등 50여 개 직무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신규 인재를 채용한다. 특히 롯데이노베이트와 롯데건설은 자연어·시각·음성 처리,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AI 전문 인력을 적극 채용할 계획이다.아울러 롯데는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서강대, 울산과학기술원(UNIST), 고려대 등 전국 12개 대학에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는 롯데웰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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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공사 없이 설치 가능한 제습 환기청정기 출시
경동나비엔이 덕트가 없는 주택에도 설치가 가능한 ‘제습 환기청정기 무덕트 시공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무덕트 시공 솔루션은 천장에 덕트를 매립하지 않고도 제습 환기청정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창틀키트와 급·배기 일체형 디퓨저를 적용해 조건에 따라 반나절에서 하루 만에 설치할 수 있다. 제습 환기청정기의 듀얼 제습 기반 정온제습 기술로 온도·습도·공기질을 관리하고, 에어모니터와 룸콘, 나비엔 스마트 앱을 통해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해당 제품은 기존 기축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앞서 2006년부터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환기설비 설치가 의무화됐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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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대형 전동화 PBV ‘더 기아 PV7’ 티저 공개
기아가 대형 전동화 PBV(Platform Beyond Vehicle) 모델을 앞세워 미래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기아는 전동화 PBV 라인업의 두 번째 모델인 ‘더 기아 PV7’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31일 공개했다.PV7은 기아의 PBV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S(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for Service)’를 기반으로 개발된 대형 PBV다. 기아는 PV7을 통해 전동화 PBV 라인업을 대형급까지 확대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과 라이프스타일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이번에 공개된 티저는 사용 목적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PV7의 공간과 다목적성을 강조했다. 이미지와 영상에는 업무와 이동, 여가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되는 모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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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에 홍은희 부사장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에너지 기업 bp 출신의 에너지 사업 전문가 홍은희 부사장을 영입하고 미래 에너지 및 수소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홍은희 부사장을 신임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영입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사업 경험과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에너지·수소 사업의 글로벌 확장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홍 부사장은 P&G코리아와 한국수출입은행을 거쳐 2007년부터 18년간 영국계 글로벌 에너지 기업 bp에서 근무하며 석유, LNG, 수소, 암모니아 등 다양한 에너지 분야의 사업 개발과 전략 수립을 담당했다. 자원 개발부터 공급·운송까지 사업 구조를 설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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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브랜드 리뉴얼...한국인 관심도 상승 "주거 만족도 최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31일, 변화하는 주거 패러다임과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래미안(RAEMIAN) 브랜드 아이덴티티 체계(BIS∙Brand Identity System)를 재정립하고 새로운 슬로건과 BI를 공개했다.◆ '높이에서 깊이로' … 시간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화하는 주거 가치최근 주거에 대한 인식은 입지와 면적, 가격 등 물리적∙자산적 가치를 넘어 집에서 보내는 시간과 경험, 개인의 취향 등을 중요하게 여기는 방향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는 추세다.삼성물산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From Height to Depth(높이에서 깊이로)'를 래미안의 새로운 지향점으로 설정하고 'Deepen Your Life, RAEMIAN(깊이가 다른 삶, 래미안)'을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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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컨테이너선 2척 4445억원 수주, 상선 목표 107% 달성
삼성중공업이 상선 부문 수주 목표 달성을 넘어 추가 수주량을 늘리고 있다.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컨테이너운반선 2척을 4445억 원에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8년 12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이로써 삼성중공업 상선 부문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36척, 61억 달러로 이미 수주 목표 57억 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선종 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4척(LNG-FSRU 1척 포함), 에탄운반선 2척, 가스운반선 4척, 컨테이너운반선 4척, 원유운반선 12척 등이다.해양 부문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2기 등을 포함한 올해 전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05억 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 달러의 76%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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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CLS CPA “작업시간 일률 제한 신중해야”...배송기사 95.9% 반대
쿠팡파트너스연합회(CPA)가 야간배송 작업을 월 최대 12회로 제한하는 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CPA가 배송기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설문에서 작업시간 제한에 대한 반대 의견이 90%를 웃돌았다.CPA는 쿠팡의 물류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쿠팡CLS)와 배송 계약을 맺고 지역별 배송업무를 담당하는 영업점들이 참여한 연합단체다.CPA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CPA 영업점 소속 택배기사 3319명을 대상으로 ‘택배기사 작업시간 제한 관련 긴급 의견조사’를 진행했다. 국회에 발의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에 대한 배송기사들의 의견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결과 야간배송을 월 최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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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R&D 인재 영입 속도…“기술 인재가 미래 리더”
LG전자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R&D 인재 확보에 나섰다. 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모빌리티 등 미래 성장사업을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고 글로벌 우수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LG전자는 현지시간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해외 R&D 인재 초청 행사인 ‘북미 테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지 R&D 경력자와 박사급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LG전자의 미래 사업 비전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고 채용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스탠퍼드대, 하버드대, 매사추세츠공대(MIT), UC버클리 등 미국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의 박사·연구원을 비롯해 현지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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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30년전 직접 준공 마포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 시공...'래미안' 단다
삼성물산이 직접 준공한 아파트에 대해 리모델링을 시공하고 '래미안' 브랜드를 붙이는 사례가 처음으로 나왔다.31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서울시 마포구 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이하 마포한강삼성 리모델링)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삼성물산에 따르면 마포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지난 29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마포한강삼성 리모델링은 마포구 토정로32길 일대에 1997년 준공된 지하2층~지상28층 규모의 총 3개동 456가구 아파트를 지하6층~지상29층 규모 총 3개동(신축 별동 포함) 48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조성 등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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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60] 변화에 발 맞춘 조직개편…'부문제' 전격 도입
2020년 이후 전 세계는 격변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美·中간 전략경쟁 심화는 기술 중심의 신냉전 구도를 형성하며, 글로벌 안보 환경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인공지능(Al), 반도체, 위성, 전자광학 등 첨단 기술과 자원공급망을 둘러싼 경쟁이 격화되었고, 이는 무기체계의 초정밀화·지능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전 세계 안보 패러다임을 뒤흔든 계기가 됐다. 러-우 전쟁은 드론을 비롯한 무인기의 군사적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주변 국가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 러-우 전쟁 이후 여러 국가들이 무인 시스템, 인공지능 극초음속 유도무기와 같은 첨단 기술을 군사적 목적으로 적극 도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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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그룹 줌인] '6대4 분할'의 역설...텐센트·블랙록·노조 표심이 관건
카카오가 순자산을 6대4로 나누는 인적분할에 착수했다. 투자회사 카카오X와 인공지능(AI) 회사 카카오AI로 갈라서는 방안이다. 카카오AI 쪽 몸집이 상대적으로 작다.넘어야 할 관문은 많다. 몸값을 어떻게 나눌지를 두고 증권가 분석부터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분할이 성사되려면 텐센트와 블랙록 같은 외부 주요 주주의 동의도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에는 노동조합까지 반대 운동에 나섰다. 노조는 주주총회에서 안건을 부결시키겠다는 뜻을 내비쳤다.카카오는 메신저 플랫폼에서 출발했다. 이후 금융·콘텐츠·모빌리티·AI까지 사업을 넓혀왔다. 성격이 다른 사업을 한 회사 안에 여러 개 담은 국내에서 대표적인 복합기업이다. 복합기업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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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두산에너빌리티] AI로 고도화한 창원공장 '거대전력' 시대 효과적 대응한다
정보의 생산과 유통이 다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빅데이터는 새로운 경제적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빅데이터에서 추출된 산업 데이터는 불확실한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발맞춰 창간의 닻을 올린 빅데이터뉴스가 2026년 9월 창간 14주년을 맞았습니다. 빅데이터뉴스는 산업 분야에 있어 빅데이터를 비롯해 각종 데이터를 바탕으로 취재와 분석을 가미한 발굴 기사를 통해 업계는 물론이고 독자들의 정보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창간 14주년을 맞아 빅데이터뉴스는 인공지능(AI)를 중심으로 산업 패러다임 변화의 정점에 있는 대한민국 산업을 재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합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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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1위..."커뮤니티지표 강세"
현대엘리베이터가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기록했다. 오티스엘리베이터가 뒤를 이었다.3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엘리베이터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4,490,420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 엘리베이터가 브랜드평판지수 3,454,391을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4,877,555건) 대비 7.94%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8월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 엘리베이터, 오티스 엘리베이터, 티케이 엘리베이터, 미쓰비시 엘리베이터, 쉰들러 엘리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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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 로봇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1위...두산·LIG D&A 순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로봇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에 올랐다. 두산과 LIG D&A가 뒤를 이었다.3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56개 로봇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77,924,216건을 분석한 결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브랜드평판지수 28,456,796을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181,664,361건) 대비 2.06% 소폭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로봇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분석 30위 순위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 LIG D&A, 두산로보틱스, 로보스타,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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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농약통이 바이올린으로'…해남서 이색 폐품 악기 콘서트 열린다
해남군이 제16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버려진 쓰레기를 악기로 변신시킨 이색 음악회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오는 9월 5일 오전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에서 관객 참여형 '업사이클 오케스트라'를 연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폐농약통과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제작한 현악기 연주가 펼쳐진다. 관람객이 직접 폐품 악기를 다뤄보는 체험형 무대도 함께 구성된다.같은 시각 센터 일대에서는 중고 물품을 교환하는 플리마켓도 열려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행사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9월 4일까지 '해남 소통넷' 앱이나 자원순환복합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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